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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태클 ^^;;;
님의 말씀과 영웅을 결부시켜 말해보면....

경공 -> 이미 구현된걸로 압니다..
보법 -> 님의 말씀대로 라면 텔레포트와 다를게 없군요..
점혈법 -> 제가 보기엔 그다지 쓸모 없어 보이는데요...
운기행공 -> 치료등은 신공을 배우면 되는 것으로 압니다.
신공의 숙련도가 높아질 수록 회복속도가 빨라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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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 전투론 무기 혹은 신법의 숙련도를 높이도록 하고,
정적인 운기행공에 내공을 따로 접목시켜, 게임을 안 할 때는
가만히 켜두고 운기행공 시키는 것만으로 내공을 높이는 것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만 내공은 대단히 천천히 쌓이게 만들어 놓는다면, 소설 속의 60년
내공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지 사람들도 잘 느낄 텐데 말입니다.
좀더 현실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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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써놓은것들 현재 전부 구현된 상태인데..
전부다 구현되어 있는 껨이 없을뿐..
보법은 텔레포트랑 비슷하지만 다르죠..텔레포트는 특정장소로 한번에 이동하지만 보법은 방위에 맞게 발을 움직여서 직접 이동하죠. 그게 워낙에 순식간에 이동을 하는데다가 상대의 이동경로를 파악하기 심들다는점이 있지요..
점혈법은 님말씀대로 그냥 몹이나 때려잡는 온라인껨이라면 필요가 없을듯..
어차피 죽이면 땡이니까 채팅을 못하게 한다던지 웃게만 만든다던지 하는건 의미가 없죠-.,ㅡ);;;공격불능 이동불능상태 웃기는소리죠 그냥 사혈을 찍어 한방에 쥑이면 땡인데ㅎㅎ역시 몹때려잡기 껨이라면 필요가 없는건 사실ㅎㅎ
영웅의 운기행공은 자신의 내상만 치유 가능하더라고요..
타인의 치료도 도울수 있게 만들어줬으면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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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님말씀대로 해놓으면 전기세가 만만치 않을듯ㅎㅎ A3에서 애완동물 키울때 컴치터켜놓기만 하면 성장하게 해놓았는데 사람들이 하루종일 컴치터 켜놓는 웃지못할 사태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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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만 꺼 놓으면 하루종일 컴퓨터를 켜 놓아도 200원 이하의 전기세가 나간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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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고수가 된다는것 1갑자의 내공을 수련한다는것 엄청나게 고된길이라는건 사실이지만..그걸 그대로 게임으로 표현한다는건 좀 무리가 있을듯..사람들이 게임을 하는 이유는 대리만족을 느끼기 위해서인데..(쉽게 말해서 무협지의 주인공들처럼 고수가 되어서 무림에서 활동하고 싶은데 (아 물론 위소보같이 무공이 형편없어도 잔머리로 먹고사는 주인공도 있지만요ㅋㅋㅋ) ) 수련을 하는게 실제 무협에서처럼 엄청나게 심들다면;;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을듯..물론 그렇다고 해서 수련을 너무 쉽게 만들어 고수가 난무하는 껨이 된다면 그것도 문제가 있긴 하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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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원이건 20원이건 그런식의 무의미한 플레이는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요?+.,+);;;;;;디아블로의 핀들봇이라던지..뮤의 자동사냥..A3의 애완동물기르기...이런것들은 지양해야 할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게임이 아니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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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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