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지금 1갑자가 되지 않았지만..
현재 돈이 5만 인가 있습니다.
오늘 血님에게 5천 을 드린 돈이죠...
돈은 그래도 어느 정도 모이는 것 같더군요.
그런데 몹이 선 몹이 있는가 반면 비선몹도 있을 수 있고해서.
먼저 때리고 안떄리고는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만.
정말 벨런스가 맞지 않는다고 보네요.
위에서 韶流님이 말하신것 처럼 그 중간 중간 무기나 방어구가 없다는 겁니다.
솔직히 1갑자까지 저도 그랬지만 그게 머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죽어도 다시 살아나서 또 치고 죽고 치고 죽고 치고
이런 일을 반복하는 겜은 제가 해본 겜 중 처음 입니다.
그리고 형상만있고 실체가 없는 나무나 돌 같은 경우 참 당황 스럽습니다.
예전이야 이해가 가지만 요즘에 나오는 많은 게임들이 형상과 실체가 있는 반면
영웅에선 그렇지 않습니다. 나무를 뚫고 지나가 공격을 하고 지나가고
쫌 그렇습니다.
아직 알파테스트고 그래서 어느 정도 이해는 할 수 있습니다만.
이 정도는 너무 심한 듯 합니다.
그리고 게임의 운영에 대해서도 할 말이 있습니다만
오늘 인벤 버그나 겅격이 안되는 등의 버그도 일단 섭을 멈추고
그것을 시정해야하는 것이 전 옳다고 봅니다.
이렇게 계속 방치해 노면 하고 싶은 맘이 싹 사라집니다.
아무튼 내일은 오늘보다 나아진 모습을 기대하면 주절이었습니다..냠냠
아...책값은 가격 그대로 받습니다..
그건 제대로 됐더라구요 써있는 가격하고 실제 파는 가격이..
그리고 돈 같은 경우는 부족하다고 보이진 않네요..
지금 몹 잡다보니 금방금방 돈이 모이던데요
그리고 1갑자1성이후부턴 죽으면 경험치 떨어집니다..
그래서 오늘 그냥 무공 숙련도만 올리고있었습니다..
모 사실 올리기 시작한거 해봤자..한 30분이지만서도..
그나저나 어떻게 1갑자1성 이후에 올리신건지들은 정말 궁금하네요...
물약값은 장난아니던데..아 이렇게 쓰고보니 돈 부족하군요..^^;;
그런데 장비맞추는 돈은 절대 부족하지 않아요^^;;
게다가 쉽게 쉽게 아이템이 떨어져서 굳이 사지 않더라도 필드에 다떨구더라구요 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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