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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갑자는 60년입니다. 육십갑자라고 보통 말하죠. 대충 작가 맘인건
공감하는데 한 번 써보라는 말은 지양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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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린지... 궁시렁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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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무협에서 말하는 내공1갑자는 보통사람이 60년간 매일 내공수련을 해서 얻는 내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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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무림에가다를 보고 누가 먼치킨이라고 이야기 한것에 대한 불만인 모양이네요...
제 취향이 아니라서 읽다 말았는데 1갑자에 대한 이해 부족인듯 ㅡ.ㅡㅋ
설정나름이긴 해도 한달만에 1갑자얻으면 그 무협은 갑자라는 내공설명보다는 다른식의 설명으로 감이 나을듯 ㅡ.ㅡㅋ
한달에10갑자면 내공인플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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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한달에 1갑자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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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라는말은 60년을 말하는 정해진 단위입니다
100년을 한세기라고하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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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갑자기 무슨 말인지 이해가...
혹시 주나스라는 이 분이 마법사 무림....의 작가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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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류//그렇다면 심각한 문제인데요 이거 -_-; 출판작가의 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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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달이면 1갑자가 될 것 같다니요 -_-;;; 한달에 1갑자는 죽기 직전이지만 천하제일인이었던 사부를 기연으로 만난다던가 하는 등 주인공급 캐릭터에게 주어진 특권이죠. 보통 사람은 60년을 뼈빠지게 수련해야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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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기 100년 맞습니다. 지금이 21세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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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저도 방금전에 찾아봤어요 ㅋㅋ 그리고 한갑자는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이것의 최소공배수가 60입니다 이것으로 우리나라 년을정하죠 갑자년,병신년등등등 절대 욕이 아닙니다 -_-;; 한갑자에 무수한 뜻이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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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20세기가 아니라 21세기인고 하니 0~100년까지가 1세기이기 때문이죠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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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선// [절대 욕이 아닙니다 -_-;;]
그러니 왠지 더 욕같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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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위에 마법사.. 는 진법으로 내공쌓는다길래 그 책에서 마법진을 통해
내공쌓는다고 나오거든요. 위에 쓴분이 작가라는게 아니라 그걸 다른사람이 머라고 하는데 불만인 독자 같은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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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되지털시대라, 20세기라 해도 맞을 듯.
수개념이 1*이 아니라 0*에서 시작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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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방학은 사회적문제..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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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영세망각님 말씀은 이해가 안가는데요 ???
누가 해석 좀 부탁 드려요 본인이 각주를 달아 주시면 더욱 감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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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수를 1,2,3,4,로 읽었는데
요즘은 0부터시작해서0,1,2,3,4,로간다는말
그리고 류선님이 찾은게맞고 욕이아니라는 말을쓰면 어째조금 마음한구석에서 찜찜해진다는 쿨럭1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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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에서 나오는것? 좋습니다. 상상에서 나옵니다. 하지만 음.. 이렇게 설명하면 어떨까요? 우리나라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1년에 3천오백만원씩 법니다.( GDP 10000불? 주부 학생 아이 까지 포함시켜서 1만불입니다.) 그사람이 진짜로 죽도록 일하면, 60년에 20억가량 법니다. 그런데, 어떤사람은 1주일 죽도록 일하고, 그 일하는 장소가 엄청 좋다던가, 일할 때 사용하는 도구가 엄청 좋다고 1주일에 20억 법니까?
비유 2: 1주일에 1갑자씩 설정은 작가마음? 설정이 모든 것이 작가 마음이면, 제가 작품속에 주나스님을 등장시켜 주나스님의 부모님 욕을 하는 것도 괜찮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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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유님..비유2는...보기에 그리 좋아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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