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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5성입니다. 후후훗 견공한마리잡고 8000냥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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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4성인데요... 4성 되서 무기끼면 흑랑 잡을 수 있는줄 알았다가,..뒈진..;;;;
4성때 광견 잡기도 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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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7인데 1차 보다 더 재미가 없네요
너무 노가다가 너무 심해서 대충 할려고 생각 중인데.....
내가 강도를 잡으면서 3~5번 둑으면 간신히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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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4성때 광견 노가다 해야 하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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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는 아조인가 야조인가 멧돼지처럼 생긴 놈 잡으면 되던데요...4성쯤에 무기끼고 부활반복하면서 잡으면 빠르게 잡을수 있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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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성인데... 갈수록 노가다입니다... 무공도 너무 어렵게 배우는것 같기도
하고 조작감도 나쁩니다. 알파라 그런지 죽을때 페널티가 없더군요. 그나마 그것때문에 렙업하고 그러지만 무공을 좀 더 빨리 배울 수 있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게다가 기초무공을 배울려면 지력 30맞춰야되는데
힘이나 민첩올리다보면 1갑자가 되어도 모으기 힘들것 같더군요.

음.. 그리고 한가지 팁이랄것도 없지만 야저중에 두목 야저근처가 리젠
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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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성...하다가 튕겼습니다.

조금밖에 안해봤지만.... 풍경만은 어느정도 그럴듯하게 묘사된 듯 하던데요. 처음 성문 나섰을 때요.
저녁 노을이 진 듯한 분위기였는데.
왠지 고룡의 신검산장의 첫부분에 나오는 연십삼과 고수들의 결투장소가 연상되는...^^;

--구월 열 아흐레 날. 유시 낙양성
밖의 고도 근처의 고목 아래로 목덜미를 잘 씻고 검을 가지고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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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1성;;; 두번이나 튕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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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 고렙이군요....
8성입니다 ㅡㅡ;ㅋ
시간 없어서 제대로 못했지만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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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성..까진 해야죠. 기왕 시작했다면..
ㅋ 전 시작을 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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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흑랑잡다가 좀 지치던데...-_-;;
어딘지 몰라도 이상한 지역으로 들어가니..아예 맵도 물음표로 나오는것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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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성 입니다만...
1갑자 넘으신 분들도 계신거 같더군요..
무공 쓰시는 분들.. 부럽다..^^;;

그건 그렇고//
왠지 1차때보다 랩업하기 힘들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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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비해 몹이 없어서
랩업하기가 힘들은 줄 알았는데
1차 때보다 더 힘들어졌나 보네요...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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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앞마당에는 몹이 부족...
저는 6성 입니다... 그런데 줏은 갑옷이랑 칼들 상점에 파니깐 왜 돈을 하나두 안 주죠? 분명 갑옷 500 이라구 되어 있던데..파니깐 암것두 안주구... ㅠㅠ 꼮 개인상점으로만 팔아야 하낭??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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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붙은거 빼고 보통 아템은 상점 가격의 10:1이에요 갑옷이 500원 이니깐 그 10:1인 50원이 들어 왔을 거에요 그러니 아템사기도 힘들고 아템 강화도 힘들어요~~~난 몹에서 나온 아템은 다 도검용과 창봉 여자꺼만 나와서 렙6되었을 때 맞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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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이 1:10
500원자리 상점에 팔면 50원 줍니다..
1차때는 아이템을 상점에 팔때 비율이 1:1이라
돈이 넘쳐나서 회복약 먹으면서 사냥했었는데...
이제 그렇게 하기 힘드니....
상대적으로 랩업하기 힘들다고 생각되는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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