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혹시나 더 긴 글을 읽어보고 싶으시면......이메일을 남겨주세요. 교내 문학상에 투고 했던 소설을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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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진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언제부턴가 너무 형식에 휩쓸린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근데 주인공은 사진사예요! 본래 내용은 용기를 잃어버린 사진사가 27번 소녀와의 만남으로 조금씩 용기를 찾아가는 내용이였습니다
더 좋은 글 쓸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고등학교때가 생각나는 군요. 그때 소설을 썼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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