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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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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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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 이말 들으면 고등학생을 졸업하고 대학들어가신 분들은 이 고통을 잘 알겁니다 -_-; 그리고 즐거워 하겠죠 -_-;; 악하신분들............ 저는 괴롭습니다. 고1부터 수능의 압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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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림 수험생 여러분들 화이팅....^^
문제 마니 마니 풀어보세요...100일이면 충분합니다....
다시한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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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꼭 갈 필요 있습니까. 모 안 가본 사람들은 가보고도 싶겠지만,,
결혼, 해도 후회할 것이요 안 해도 후회할 것이다, 고로 해 본다, 하는 것처럼 ㅎㅎ
그렇지만 다시 산다면 18-9세일 때는 안 가겠다.
절대루~!
물론 이것은 대학에 가서 '그 심원한 대~학 공부'를 해보겠다는 분들과는 뎐혀 상관 없는 것이고요,,
나를 기준으로, 공부와는 전혀 맞지 않았던, 진짜 하기 싫었어, 갲ㄱㅊ,,ㅋㅎ,,그 때는 내가 해 보고 싶었던 것, 아~ 그 때 내가 진짜 진짜로 해보고 싶었던 것이 무엇이었을까,,,음,, 그렇군! 그래..
암튼, 내가 해 보고 싶었던 것만, 죽어라고 해서, 진짜, 진짜로 ,,,,,,
- 생략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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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빠졌군요.
왜 다시 산다면 그 때(=18-9세)는 대학에 안 가겠다는 것인가 하는 것이,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 하는 것이.
오냐면,,
대학이라는 곳이 가면, 가 보니,, ,,
@~@@.. 황당하게도ㅇ~

공불 더 해야되는 곳이더라구여..
미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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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딱 1년 돼는날 부터 책 보는걸 줄여가며 준비 해야죠;;
앞으로 100일 간은 딩가딩가 하면서 놀수 잇을듯...
그 뒤로는 으..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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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보기 싫겠어요;;
수능의 압박 잘견뎌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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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이제 정말 해야하는데....흠냐
해야 하는데......으악!!!!!!!!!!!!!!!!!안된다~~~~~ 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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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눙 100남았는데 오히려 메틴2에 빠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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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적응..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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