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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음, 머라 말씀드리긴 좀 그렇습니다만,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알고 삿는 게 좋은데,
내가 슬데 없는 소리를 해서 그 평화와 아년을 깨뜨린다면,,
죄 짓는 것이 덜 것 같아,, 그래, 말 하기 어렵습니다만, 그래도
이렇게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은 ,,
몬가 님의 생각 속에 그 어떤 구시대의 의학이 발다하지 못한 그런 사고에서
비롯된 편향적인 그 뭣인가가,, 그런 것이 있지 않나 싶어, ,좀 그런 느낌이 들어서 입니다.

현실을 놓고 볼 때도,
과연 컴터 안 놓고, 안 보고, 책이나 글을 읽고 살 수 있을가요?

그럴 수 있겠습니까?
..

불가하다는 것, 가면 갈수록 더 많이 보아야만 하는 세상이 되어 갈 것인데..

어쩔 수 없군요.
누가 머라든 간에 눈은 어쨌던,중요한 것이니 눈 관리에 신경을 써야~

1.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2. 충분한 운동을 한다. 신체 각 부분이 이상없도록, 그럼 눈도 자연, ,눈도 운동해주어야 하져..
3. 먹고 싶은 만큼 먹는다. 영양도 또한 중요하지요..
4. 먹기 싫으면 먹지 않는다. 그렇다고 죽느야?.. 아니 올시다. 신선은 머 먹을려고 신경 쓰지 않잖아요,ㅋ~.
5. 부단히 안 먹고 살 수 있는 길, 즉 그 신선지도에 신경 쓰어야 한다.
-항존, 항구, 항상, 여기에 필적할 단어가,, 없지요.
6. 절적 신념,
-우리는 진짜 안 먹고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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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눈 나빠진게 소설책 때문인데요.
중학교 시절때 부터 무협을 즐겨 읽으면서 그책 끝까지 다른곳에
시선을 두지 않고 읽었죠. 고정된 자세로 책을 읽다 보니 눈이
많이 나빠졌습니다. 텍스트 파일로 보는 것도 눈을 나빠지게 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윗분 글처럼 눈의 피로도나 건강상태 읽는 습관에
따라 눈이 나빠지는 거지 단지 텍스트 파일 읽는다고 눈이 나빠지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고등학교때 부터 10년간 시력이 항상 지금까지 똑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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