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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8.07 00:06
    No. 1

    전 지금도..트로트가 좋든데;;

    사랑은 아무나 하나 나 바보 는 언제나 들어도 신난다는...

    동방신기...옛날 우리의 hot 수준 이든데..초딩생한테..

    아 요새 hot의 캔디 들어봤는데..또 들을만 하더군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4.08.07 00:08
    No. 2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조금은 좋습니다...
    특히 분위기탈때, 우리나라정서에 맞는 트로트만한 곡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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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紅淚
    작성일
    04.08.07 00:15
    No. 3

    저도 용필형님 좋아하는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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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태성제황신
    작성일
    04.08.07 00:19
    No. 4

    여행을 떠나요 ㅏ 좋아요 전;;;;;;;;;;;;
    특히 저희 어머니가 좋아 하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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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묘왕동주
    작성일
    04.08.07 01:25
    No. 5

    조용필은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라고 할수가 있지요..
    영국하면은 비틀즈...
    아일랜드하면은 유2...
    미국하면은 브루스 스프링스턴 하는식으로요...
    얼마전에 미국의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브루스스프링스턴의 음악이
    흘러나오던데...
    조용필이야말로 바로 그격입니다.
    그런대 참으로 아이러니한것이....
    조용필이 한창 날렸을때인 80년대에는 소위 386들은 조용필을
    무시했었다는 겁니다.
    그러다가 노래방 시대가 되자 너도나도 조용필을 불렀지요...쩝
    이런경우는 조용필이 유일합니다.
    조용필의 상당수 힛트곡은 나중에 빛을 발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후에 더욱더 조용필은 음악적으로 완숙해 집니다.
    아마도 그의 개인적 상황과도 무관하지는 않다고 봅니다만은...
    어찌되었던 시대의 흐름을 비켜가는듯 하면서도 결국에는
    만나는 절묘한 음악입니다.
    저는 대표곡이 킬로만자로의 표범으로 알고있는데...
    오늘 실미도에 나왔다고 하는 곡을 들으니....
    그 이상으로 극적이더군요...
    조용필의 대부분의 곡들은 가사가 쉽고...
    리듬도 익숙합니다.
    그러니깐 더욱더 나중에 듣기가 편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조용필의 최고의 덕목은 노래를 잘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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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하얀여우
    작성일
    04.08.07 02:46
    No. 6

    잠깐 봤는데 역시 비련이 제일 인기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기도하는~ 꺄악~ 포옹하는~ 꺄악~ 오빠~
    조용필님 그 연세에 아직까지 오빠 소리들으시다니 좋으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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