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탕이라고 하는게 원래 이미지가 어떨것이라고 떠오르는 사람은 못 먹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먹게 되었을시 대부분 상당히 맛있었다고 말합니다. 후에 보신탕이라고 했을시 반응들은 다양하지만 못 먹을 음식은 아니라고 다들 그러지요. 아니 상당히 맛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맛있습니다. 여름나기로 한번 보신탕에 도전해 보심이 어떨까요...(그리고 다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식용으로 키운 개(소, 돼지랑 마찬가지)를 보신탕으로 만듭니다. 집에서 기르는 애완용개를 잡아먹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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