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타닷!(지송...헤헤) 한국에서 살다보면 누구나 한 번은 경험할 만한 일을 하신 듯 합니다. 저도 유사한 경험이 있지요. 맘 편히 가지시고 그냥 넘겨버리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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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이어서 더욱 짜증이 났었을 지도 모르죠... 그런데 그 아줌니 융통성? ㅡㅡ;;ㅋ 이 없네. 겨우 5백원? 받으려고 그런 땡깡을? 부리다니 ㅡㅡ;ㅋ
어이가 제 싸대귀를 후려치는군요. -_ -....
주차비가 기름값보다 더 나가죠. 시내에는 차 끌고 다니기가 무섭다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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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외출나간 사회가 됬습니다...이구..
그 아짐이 5백원이 탐나서 그런 행동을 한것 같슴다. 글케 들어온 돈은 자기 주머니에 넣나보죠.
그런식으로 삥땅쳐서 애들 용돈도 주고... 그래도 좋은데 썼다고 생각하고 자기위안을;;;
거참.. 세상살기 힘들군요. ^^
-_-; 모두 제 살길 찾기에 급급한.. 조금의 여유가 있었더라면..
그 아줌마 불쌍하다 여기시고 그런일은 속히 잊으시길 빕니다...
크흑....금강님의 내공도 주차장 아줌니한테 미치지 못하시는군요..ㅡㅡ;; 근데 병원엔 무슨 일로.....혹시...늦둥이.??? 빨리 완쾌(?) 하시길..........후다닥~~~~~~
어디 위치한 주차장인지 제가 알려주셈. 제가 해결하겟습니다. 더운데 그 해당 구청 제가 폭파시키죠!!!! 캬캬캬~~~~
오늘 서울 36.2도라는데 짜증 많이 나셧겠네요 그리고 그 주차장을 테러를 쿡!쿠캬캬캬캬캬캬캬캬캬~~
전 폭파하고 테러 하는 옆에서 박수를 치며 구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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