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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4

  • 작성자
    Lv.1 검무혼
    작성일
    04.08.05 23:08
    No. 1

    흐음.. 신인 작가들의 글을 추천하는 것도 좋지만..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계속 새로 들어온것을 똑같이 반복해서 감상올리는 것보단.. 차라리 오래된 .. 이젠 잊혀져 가는 책들의 감상을 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추억을 되살리기에도 좋고..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8.05 23:10
    No. 2

    그건 그렇지만..읽는게 그거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양몽환
    작성일
    04.08.05 23:10
    No. 3

    낙화유님의 말씀에 올인입니다.
    저 역시 오래 전부터 그런 생각을 가져더랬습니다.
    한 번 재고해 보는 것이 어떨런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8.05 23:11
    No. 4

    신간도 주로 자주 올라오는 것들이 있지요..-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벽암
    작성일
    04.08.05 23:13
    No. 5

    음? 고전(?) 과연 한체이지에 몇개나 올라오나요?

    제가볼때는 한페이지에 한개도안올라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BeKaeRo
    작성일
    04.08.05 23:34
    No. 6

    그게...
    고무림에서 매장당하는 것 때문이 아닌지..;;
    신간을올리면 매정한 고무림동도에 의해 -_ -;;
    큰벽에 부디친다고 할까요 -ㅁ- ;;
    덤으로 신간을 보고나도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싶은데...
    웬지 아니면 어쩌지라는 마음이 앞서기 댸문이 아닐런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08.05 23:38
    No. 7

    저 같은 경우는 편식일지도 모르겠지만, 고무림 작가님들의 책만 보게 됩니다. 그래도 좋은 글이라고 소문난 것은 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촌백수
    작성일
    04.08.05 23:47
    No. 8

    낙화유//감상, 비평에 대해서 뭐라고 할 수는 없는 거 아닐까?
    어디까지나 읽은 독자 스스로가 가장 인상 깊었던 책에 대해서 쓰는 거니까..
    그리고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그 독자들이 생각하기에 '지금 나오는 책들' 보다는 '과거에 나왔던 책들'이 더 인상 깊었다는 말일 수도 있고, 그러니까 한편으로는 지금 글을 쓰는 신인작가들이 더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또 다른 한편으로는 사람들이 과거의 무협들을 보면서 좀 더 무협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다고도 할 수 있겠지...
    요즘 나오는 소설들 뿐만 아니라 과거의 소설들까지 읽고 과거의 감상까지 올릴 정도라면 말이야 ^-^
    물론 다른 사람이 감상을 올리니 나도 저거 읽었어!! 라면서 너나 할 것 없이 죄다 그 글에 대한 감상을 쓰는 경우도 있지만 말야.. ^-^;;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굳이 나쁘다고도 할 수 없는 거 같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그림자.
    작성일
    04.08.06 00:06
    No. 9

    낙화유님이 열거하신 작품들을 읽은 독자가 아무래도 많다보니, 화제거리로 좋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태성제황신
    작성일
    04.08.06 00:07
    No. 10

    자기강상을쓰는거니깐 뭐라 말할수없죠.
    더많은 책을 읽고 다른강상을 쓰는걸 바랄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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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편운(片雲)
    작성일
    04.08.06 00:17
    No. 11

    감상비평은 언제나 한정적이죠. 유명한 소설이나 재미있는 소설들은 보시고 감상비평은 쓰시는거니까요. 솔직히 재미없는 소설을 보더시라도 쓰시는 분은 거의 없죠. 아직 빛을 보지 않은 보석의 원석을 찾는게 주를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글을 쓰시는 분들도 좀 더 힘이 날테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도지
    작성일
    04.08.06 00:28
    No. 12

    신간은 아는 사람이 별로 없기때문에, 리플이 별로 없죠.
    하지만 고전은 어느정도 많은 사람들이 알기 땜시 리플도
    꽤나 많이 올라오죠. 그재미가 아닐까 하는 생각. -_-;
    리플하나 뜰때마다 떨리는 그 흥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4.08.06 01:49
    No. 13

    낙화류님이 앞장서시길....
    신간 및 최근의 글들 올려주셈.

    그럼 우리가(둔저공과 제가) 뒤 따르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비
    작성일
    04.08.06 03:11
    No. 14

    크흑 날려먹었다...우쒸 다시 쓰기 싫어
    날려먹은거 요약하면,
    군림천하를 제외하면 유명작들에 대해서는 감/비는 공평하다 - 감상수가 비슷비슷함.
    신간에 대해서는 - 7월 한달 신간의 감상 수는 평균 6개, 없는 것도 7가지
    최근 1,2권이 나온 신간들의 평균 감상수는 3개정도, 그리고 고무림의 대세는 역시 무법자다 20개이상. 요걸 제외하면 2개가 채 않됨. 감/비란은 비정하달까, 아니면 용기가 없다가 되는건가?
    그래도 감상내용의 경중을 따지지 않고, 글 수만 보면 고무림은 의외로 솔직합니다. 재미를 우선적으로 보죠.

    표류공주에 관해서는 무법자와 비슷한 감상수, 20개를 보이고 있습니다. 낙화유님의 지적은 상대적으로 독자가 적은 표류공주의 감상이 많은 것에 대해서 이겠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읽게 하고 싶은 작품이랄까요, 그런건 있습니다. 그런데 확실한 건 다른 감상들과 비교해봤을 때 표류공주의 감상평은 압도적으로 '깁니다.' 그건 역시 특기할 만한 점. 그래서 더욱 눈에 띄는 건지도 모르고요.

    결론은 생각보다 고무림의 감비는 솔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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