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말 신기한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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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 저 여자 돈이라도 많을라나?
사랑은 가르려 하면 가르려 할수록 더 진득하게 달라붙는 고약한 것이지요... 아마 저 위의 상황도 그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당시 6학년이던 소년과 성관계를 맺다니.. 그건 솔직히 여교사가 좀 의심스럽기도 하네요.. 그것도 엄연한 가정을 두고서! 어쩌면 저 소년이(지금은 성년이지만..) 여교사의 단순한 꾀임에 넘어가고 떨어져 있으면서 열병으로 번진 것 일지도 모르지요. 어쨌든 감동적인 러브스토리라고 보기에는 좀 그렇군요.... 개인적으로 별로 맘에 들지 않아요 -_-;;;
그래도 살ㅇ은 둘이 맘에들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그선생은 능력도 돟다는,.............. -ㅠ-
하필이면 13살..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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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어린아이가 꾀임에 넘어간듯 보이는게;;; 쇼타아주머니 대단해요~
허....황당하네
미쳤지, 초딩이랑 노냐? -_-;;;
외국의 13살은 울나라 13살하고 정신적연령은 비슷해도 육체는 비교가 안돼죠 -_-;
황금박쥐 님 의견에 올인. 해리포터의 다니엘 군 이젠 얼굴에서 노련미가 느껴지는게..-_-;
옛날 신문에서 봤을 때는, 그 13살이 31살로 보이던걸요...;; 흑인은 아니었고 히스패닉계열인가 했었는데, 하여간 한국 초딩과는 다릅니다. 아무리 조숙하다지만 턱수염도 기르고 있는 모습이 전혀 애로는 안 보이더군요.
만 나이일테니 초딩은 아니구 중딩이겠죠. 우리 나이로는 중2까지 가능한 나이라고 할까요...
이 기사 엄청 옛날에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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