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9 백림유현
    작성일
    04.08.04 02:38
    No. 1

    분데스리가의 전설이죠. 이 분...
    한국보다 유럽에서 더 대우를 받는 분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해래
    작성일
    04.08.04 02:40
    No. 2

    한국에 차범근씨같은 공격수가 또 나오기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4 김강현
    작성일
    04.08.04 08:32
    No. 3

    이야.. 동영상 멋지군요.,. 절로 감탄이 나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放浪客
    작성일
    04.08.04 09:23
    No. 4

    ...태클 걸어서 죄송합니다만...
    "케리어"가 아나라 "커리어" 입니다. 트집 잡는 것 같아서 마음이 편찮습니다만, 어쩝니까. 성격이 이런데 ...-_-;
    하여간...차범근. 대단한 선수...
    2002년에 차범근 선수가 현역으로 뛰었다면 결승전까지 올라갔을지도...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어중간
    작성일
    04.08.04 10:31
    No. 5

    항상 존경스럽습니다
    요즘은 황선홍의 18번이나 홍명보의 20번 그리고 팀의 에이스에게 주는 10번이 유명하지만 저 어릴적에는 무조건 11번 이었습니다
    최고 선수의 번호11번.... 누가 물려 받으려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음양사™
    작성일
    04.08.04 11:33
    No. 6

    지금은 11번 현영민 아닌가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가림토검사
    작성일
    04.08.04 11:46
    No. 7

    누가 머라고 해도 차범근은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선수입니다.
    차붐 화팅.
    아 근데 개인적으로 시러하는 수원삼성에 가셨는지 쩝.
    예전 90년대초반 현대감독이었을때가 좋았는데...... 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접여
    작성일
    04.08.04 12:48
    No. 8

    점프력 죽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08.04 13:01
    No. 9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수원 삼성에 가서 좋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낙원
    작성일
    04.08.04 15:51
    No. 10

    현역때는 잘 뛰다가도 감독에서 약해지는 선수, 현역때 빛을 못 보다 감독직에서 빛을 보는 선수들이 있죠. 차범근 역시 전자에 속하는 듯. 펠레는 지금은 눈길만으로도 저주를 주는(위 동영상의 배경음악을 부른사람이 피해자)경지에 오른걸로 유명하죠, 히딩크는 후자에 속하는 걸로 알고 있고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청암
    작성일
    04.08.04 18:18
    No. 11

    5월에 독일 학회때 가보니 한국하면 차붐을 택시 운전사까지 기억하더군요, 덤으로 아들도.....아버지 만큼은 못하지만 유명세의 덕을 보는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