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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눈탱이 밤탱이....첨 봐봅니다....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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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누구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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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군요....잘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아이가 있어서 헤어지기도 쉽지 않겠군요.
한때 한국 최고의 tv스타를 댈구 살면서 저렇게 패놓다니....
자기 마누라이니 뭐 할 말은 없습니다만, 쩝....
힘없어 보이는 최진실씨가 보기 안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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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두 지가 맞았다고 지X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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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해 보이네요..; 최진실 동생 최진영도 맞았다는 소문이 있던데...;
조성민은 어케 되고 있는지.. 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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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맞아요?
신문에선 매우 경미하다고 하더만...
저정도면 좀 심하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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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나와서 말인데.
조성민 잘못만은 아닐겁니다.
어떤일이 있었든. 힘없는 아녀자를 폭행한건
천벌을 받아 마땅하지만...
최진실 저사람도 남자 많이 만났자나요.
아시는 분은 다 아실테지만.
결혼한 상태에서도 많이 만나고 하니
조성민만 뭐라 그러는건 좀 그렇습니다.
둘다 왜저리 사는지 참....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살아도 아쉬운
인생에 저렇게까지 하고 싶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뭐 저도 여자친구랑 자주 다투는 편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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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믿어지지 않는데요.. 조성민도 그렇지만 최진실도
연예계에서 몇십년을 견뎌온 프로인데... 그런 사람이
남편에게 저렇게 맞았다니.. 뭔가 속셈이 있는게 아닐까요?
지금까지 최진실의 행실로봐서 액면 그대로 받아드리기엔
문제가 있네요.. 하여튼 저 정도에서 끝난게 다행이네요..
대부분이 그렇겠지만 운동 선수들 장난아니죠.. 일반 성인남자와
비교가 안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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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요..
평범한 공무원으로 직장에 다니다 보니
이런 저런 일을 많이 보게 됩니다만
아이가 있는경우 어머님들은
아이를 위해서 이혼을 안하시려고 하시더군요.
여자분들 맞는분들 보면 아이를 위해서요..
라고 하시면서 우시는거 많이 보았습니다.

조성민씨의 이런 행동은 어떤 것으로도 용서하기가 힘들군요.
매맞는 아내라..
여자때리고 잘되는 사람 못보았습니다.

언론플레이는 아닌것 같습니다.
아이를 가진 어머니의 모성애로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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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다른 남자 만났다고 해도..폭행이 정당화 될 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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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듣기로 20억원을 위자료로 원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다른걸 다 떠나서...아빠미워..우리집에 다시오지마...이런 말을 듣고
제정신 차릴 사람은 없을 것 같군요...아이 앞에서 조성민 욕을 얼마나 해댔으면 아이입에서 그런소리가 나올지...그런말을 듣고 얘를 데려가려고 했다는군요...그걸 말리는 과정에서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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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눈티 밤티 되버렸네.. 조성민은 이제 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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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냥... 저 사진.. 전혀 최진실 같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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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문제있는듯하네요.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 맞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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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이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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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가 원래 깨끗함과는 거리가 먼 동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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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조성민을 본적이 있는데요..
정말 거인입니다. -_-;;그렇게 큰 사람은 직접 본적이 없었던거 같네요..
덩치도 덩치지만 키도 상당하고..그런 손에 저렇게 맞았다면 안죽은게
다행이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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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이 더 다쳤다고 하더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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