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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1 태성제황신
    작성일
    04.07.31 02:57
    No. 1

    허허...
    장풍일라니 -ㅠ-
    대단하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한척
    작성일
    04.07.31 04:19
    No. 2

    도대체 뭔 소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금시조
    작성일
    04.07.31 04:49
    No. 3

    고우영님의 대야망(바람의 파이터의 전신이죠^^)에 보면 최영의 선생이 중국 권법을 쓰는 노인과 첫 대결에서 패하는 것이 나옵니다. 다시 두번째 대결에서는 이기긴 하지만, 결국 체력에서 이긴 것이니 내가 진 것이다, 라고 독백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 얘기를 쓰신 듯 합니다. 맞습니까, 데스나이트님? 요즘 케이원 등 이종격투기가 유행하면서, 극진가라데 얘기가 자주 나오고, 영화도 개봉되면서 최영의님의 인기가 높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무협을 쓰고 있습니다만, 정말로 장풍과 발경이 존재할지는 의문입니다. 존재한다고 믿고 싶습니다만 ^^
    참고로 티비에서 나왔던 장풍은 속임수 입니다. 얼굴을 문질러 담배를 쓰러뜨리는 건 바람을 이용한 속임수이고(아마도 속임수 임을 알았을 것이면서도 방송 내보낸 에스비수 ... 그 방송국 흠 ... 문제 있다 봅니다) 무슨 장풍 도사 나와서 사람 쓰러뜨리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정한 고수님은 어디 계실까요? 바로 여러분 곁에 있으면서도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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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하운
    작성일
    04.07.31 05:41
    No. 4

    쥔공이 양동근이라....-,- 액션은 별 기대안합니다..
    전 설봉님 무공을 믿는편이죠. 그렇게 빠를 것 같지는 않고,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기인들.. 꽤 있을꺼라 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운
    작성일
    04.07.31 05:45
    No. 5

    발경, 장풍쓰는 사람에게 패한 글.
    최배달님이 그런 사람들한테 졌는데
    당당히 자서전이나, 뭘 말했을 듯 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7.31 05:46
    No. 6

    장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칸초
    작성일
    04.07.31 09:22
    No. 7

    으음. -_-a
    소설의 그 중국 노인분은 실제 대결에서 '뭔가 희안한 힘이 나를 관통하는것을 느꼈으나 아무런 이상은 없었다. 겁이 난(이 부분은 기억이 가물가물) 나는 곧바로 달려들어 주먹으로 치니 그 노인이 죽어버렸다. 살인의 공포로 인하여 나는 곧 그곳을 떠났다' 라고 최영의님이 아들분에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소설의 장면은 가장 꺼림칙한 대결이었기 때문에 그분에 대한 예우로 그렇게 과장된것이다. 라고 하더군요.
    이 내용은 최영의님 아드님의 인터뷰 기사던가에 나왔었는데 정확한 출처는 기억이 안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7.31 14:23
    No. 8

    저도 칸초님처럼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4.07.31 14:33
    No. 9

    뭔가 희안한 힘이 나를 관통했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라...
    만약 이게 경이라고 치면 첫번째 그노인이 강호의 후진을 위해(노인이라 했으니 최영의님은 후진으로 봤을수도) 봐줬다거나 아니면
    사실 아주 낮은수준의 발경이었다거나...

    그리고 자주 듣는말인데 발경쓰고 철사장 연마한 사람들도 실전에서 고전을 하는등 중국무술이 실용성하고 아주 동떨어져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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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검은검
    작성일
    04.07.31 15:10
    No. 10

    이런 설도 있죠
    노인의 자세가 너무도 자연스럽고 완벽하여 나는 저런경지에 이르려면 아직 멀었다 라고 말하며 패배를 인정했다는것...
    실제 싸우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데스나이트님 글이 보기가 좀 힙듭니다 띄어쓰기 정도는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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