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ㅡㅡ;;;;;;;;;;저녁도 시원치 못하게 먹었는데.... 너무 입맛 도시게 하시는거 아니에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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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오내요;;;
꾸, 꿀꺽!!
전 피자를 먹었다는..... 너무 뜨끈뜨끈하져..... 저도 물냉 사랑이라는 수박(주우욱~~~질질질 후르륵 쩝 침나오네 -ㅠ- -ㅛ-
흐흐 염장을 지르시는군요 -,,-
아 배고파 죽겠는데...;;
냉면이랑 삼계탕이라... 머, 먹고파요..ㅠ.ㅠ
하하하하하~~~ 전 오늘 맨날 사달라고 졸랐던 멍멍탕을 먹었어요~ 하하하하하~~~ 확실히! 맛있더군요! ㅎ_ㅎ
돈오공님... 해도해도 너무하십니다. 어쩌면 이 더운 밤에... 이런 염장을.... 지금 시간 좀 보십시오. 어디 가서 사올 수도 없고 갑자기 생긴 식욕은 어쩌라고...
저는 냉면을 먹으면 배탈이 납니다 -_-;;; 남들 다 냉면먹을때 전 혼자 된장국을 먹죠 -_-;
절대 염장 아님! 오늘 걍 제가 먹은 것임! 그래도 부러우면 할 수 없고...... 산이 멀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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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셨으면 드신거지.. 사진을 올리실 게 뭐랍니까..ㅡㅡ;;
여름에는 냉면입니닷! 쵝오! 염장글.....ㅠㅠ 사장님 나빠요
- _-.. 저는 지금 단식중...
경지에 오른 공적질이군여... 생각해 주는 척 함시롱 약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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