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동물보호소에 신고하면 버려진 동물들을 수용하기는 하는데....
한 달내로 분양이 안되면 안락사시킵니다.
사료값이 나라에서 지원되는 액수의 세배 이상이 드는 것이 현실이라서리.......믹스견(?)의 경우는 분양이 절대로 안되는 것이 현실이고요.
님의 글을 읽고 도울 방법이 없나 하고 애견협회를 뒤져 보았습니다만, 별 뾰족한 방안이 없더군요.
애견협회 같은데서 보신탕 먹는 것에대해서 시위를 벌이고 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보신탕 재료로 목숨을 잃는 견공의 생명보다 주인을 못만나 목숨을 잃는 견공의 생명에 대해 신경을 써 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애견협회의 공통점은 [혈통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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