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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해래
    작성일
    04.07.27 16:40
    No. 1

    확실히 얘들은 치사한 면이 있죠...한두명 있으면 잘 안드러나지만, 뭉쳐 있을땐 확 들어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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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4.07.27 16:44
    No. 2

    그래서 떼놈인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박석훈
    작성일
    04.07.27 17:55
    No. 3

    맞는 말 같기도 하지만, 조금은 억지 같네요 ㅎㅎ
    이유는 여러가지인 듯 싶지만, 결국엔 한 가지로 압축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것만으로 '중국인들은 질이 안좋다!'라고 하는 것 같아 억지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04.07.27 20:26
    No. 4

    도적이 많기는 많았죠.
    그러니까 소설에도 각지에 도적 출몰, 그래서 무협 소설에 표사, 표국이 등장.
    녹림 18채 장강수로18채등 도적 집단이 우글우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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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4.07.27 20:58
    No. 5

    글쎄염~~
    그건 사람이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여??ㅎㅎ
    평균적으로 본다면 모를까.
    중국인 100명중 저런 사람이 한 10명이나 있을까요/
    미국인, 일본인 100명중에도 저런 사람 10명쯤은 있을 거여용ㅋㅋ
    우리나라도 자기합리주의의 천국 아님까...ㅎㅎ
    미국은 지맘에 안들면 다 때려부시는 주의..
    일본놈들은 앞에서는 스이마셍 스이마셍 굽실거리다가
    뒤에 가서 열라 오 이런 족발스런~ 하는 못된성미....

    중국인들이 그래도 정이 많습니다.
    한족 할머니~
    자기도 배고프면서 누룽지 박박 긁어 끓여주던 그 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표두
    작성일
    04.07.27 22:10
    No. 6

    일본에서 약 7년간 살았던 관광가이드에게서 들은 이야기인데, 이분이 일본에서 신문을 돌릴때 자신에게 항상 미소를 띠며 친절한 모습을 보였던 한 동네 할머니가 뒤에서는 조센징이라고 손가락질하며 온동네를 돌아다니며 헐뜯으며 다녔다고 합니다. 겉모습으로는 절대로 일본인을 판단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배웠다고 하더군요. 또한 일본에서는 일본어를 일본인만큼 구사하지 못하면 일본사회에서 절대로 인정받고 살아갈수 없다고 합니다. 그만큼 외국인에 대한 배척이 심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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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월영신
    작성일
    04.07.27 22:29
    No. 7

    떼국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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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한척
    작성일
    04.07.27 23:04
    No. 8

    쩝~ 이럴때 끼얹는 찬물: 그럼, 한국인은 어떤가요?
    대략..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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