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누가 얼마나 받고, 어떻게 직장생활을 하는 지는 관심없습니다.
그만큼 받을만 하니까 받는가 보구나..라는 생각을 할 뿐이지요..
단순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그만큼을 받기 위해 일반 시민의 불편을 강요하는 행위는
용납해선 안된다 생각합니다.
매년 같은 기간에 되풀이 되는 이런식의 파업은
과거 군사정권 시절 있어왔던 여러 노조의 활동과는
그 괴를 전혀 달리 한다 봅니다.
심한 소리일지 모르지만..
자신의 자리를 위해 '명분 없는 전쟁'을 수행한 '부시'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시민의 희생을 강요하는 '명분없는 파업'을 하는 노조..
왜 두개의 각기 다른 행위가 같은 모습으로 비치는 건지...쩝..
소도둑이나 바늘도둑이나..도둑이긴 매한가지라는 생각뿐이 들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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