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렸을 때.
비디오가게에서 빌린 강시영화.
무서운 장면만 나오면 눈을 가리거나, 쪼르르 방문 밖으로 뛰쳐나가 문 틈새로 살며시 화면을 들여다 보기도 했었지요.
항상 생각하는 것은, 도사의 복장은 멋있어라...
<a href=http://clubi.ipop.co.kr/cgi-bin/club_alboard_imageview.cgi?fid=13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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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에 와 보면 그다지 무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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