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도 흘렀구요. 옛날 골동품 전화기,쓰댕 세수대야, 재봉틀 다른 것도 많아서요.
옛날 오백원 지폐는 저도 갖고 있구요.굳이 팔생각은 아닌데 보관이 비니루 봉지에 싸여져 있었던 지라 뭐 잘못생각한 걸까요.
꼭 팔려는 것이 아니라 어떤 건지 감정이나 한번 받아봤음 합니다.
그래야겠네요. 하이클래스님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서울 종로로 (안국동 근처인데 동 이름이 생각이 안남다. = =;;;)가시면 그런 가게 있어요.
글구 그 500원짜리 지폐는 현 싯가가 장당 60만원(80만원이었나?)인것으로 지난번 신문에 났는데요.
오원짜리는 십만원인가 하고, 오십환은 몇십만원이래요.
일원짜리가 오만원이라나?
십원짜리 지폐는 120만원이죠.
암튼 그것들 꽤 비쌉니다.
글구 그런 가게에서 옛날 골동품 전화기, 재봉틀 등도 취급합니다.
종로의 길 가시면 가게의 진열대에 골동품이 와글와글 진열되어 있어서 쉽게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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