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렵지 않죠.
흔히 나오는 드래곤볼류식의 전개를 하면 됩니다.
그저 끝없이 더욱더 강한 적들만 만들어서 등장시키면 되는 겁니다.
주인공은 그저 그 녀석들을 물리치면 되지요.
얼마나 간단합니까?
스토리를 구태여 고민해서 만들이유가 없습니다.
그저 고지를 향해 달려나가기만 하면 되는 거지요.
먼치킨소설이 어렵다는 것은
먼치킨적 요소를 가지고 있으면서 밸런스를 맞추는 겁니까?(응?)
휘긴경의 더로그를 보면
주인공은 이모탈급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마법아이템도 온몸에
두르고 있습니다 (심지어 몸속까지 ㅡㅡ;)
하지만 밸런스파괴니 심각한 먼치킨이니 하는 소리는 안 나옵니다.
왜냐? 상대가 이모탈이거든요.
게다가 단순히 상대가 강하다고 되는 게 아니지요
거기에 알맞는 상황설정과 스토리진행...
이런게 어려운 거지 더메카닉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무척이나
쓰기 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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