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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저어언히...
나아알마다...
써어얼러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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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사냥철이 돌아왔다!!
기나긴 세월동안 갇혀있던 화과산의
미친 돌원숭이... 혹시 아는가?? 잡으면 이랑진군보다
더 높은 관직을 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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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타까운 현실....
왜 갑자기 체온이 상승하는지...흠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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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회복불능 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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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달린 망치로 머리를 살포시 내려쳐 보심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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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갈수록 망가져 가시는 모습...
^^;;

날이 덥긴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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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좀비.... 콤비를 찾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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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훗
돈오공님
오늘은 잠시 수면에 빨대곱고 살아보고있습니다

아우...잠수도 오래하니 죽겠군요...삶이 피폐해..

한가하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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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강호정담을 실시간 채팅장으로 만들어봄이 어떠할지요.

음흐흐흐흐

게다가, 정담의 최고 댓글글로 만들어봄도 크흠......

자아 예전의 좀비들 요기요기 붙어라.

간만에 찌는듯한 대구의 폭염에 달구어진 벽암.
여기저기 균열이 보이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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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술한잔 했심다...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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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n 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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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쇼킹이다! 넘넘 경악스럽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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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암님 오랜만입니다. 방가 방가 ^^* 저는 착한 어린이라 일찍 잔답니다.

역시, 제 마음을 알아주는 분은 녹목목목님 밖에 없어용~
그래서 50% 치료, 부비~ 부비~♡

북천권사님 실망이에요. 제 심정을 알아줄 만한 분이라고 여겼거늘... -.-;;

영세제일존님 "미친 돌원숭이"는 너무 했어요. 잊지 않겠습니다.
썰렁, 오바 정도의 표현은 예상했으므로 패스....
그리고 꼭 기대하고 있는 한 분의 댓글이 안보인다.
그냥 아무 말이나 달면되는 데....
누가 나머지 50%를 치료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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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진짜 쇼킹이다! 무쟝무쟝 경악스럽다! =ㅁ=
이제 나머지 50%도 치유되셨나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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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100 파센트..... ^^*
추천 이벤트에서 애석하게 탈락하신 것을 위로드립니다......
라는 말은 필요 없겠죠 ^^

별로 물욕이 없으신 분 같으니 말입니다.
그래도 위로 드립니다. 부비~ 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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