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홍루옹은 딸이 아니었다...딸을 위장한 아들이었다
드디어 결전의 날 홍루옹와 송효리의 결전은 시작되었고
칠주야에 이르로 하늘에 벼락이치고 땅이 흔들리고 파도가 범람하는..
이른바 먼바다 파도높이 1.5미터, 가까운 바다는 1미터에 이르겠습니다...
주중인 내일은 오늘에 이어 무더운 날이 계속 이어지겠는데요
자외선에 노출되어 피부가 상하게 되니 양산을 꼭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일기예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아무도 송효리와 홍루옹을 본 자는 없었다
(왜냐? 뉴스가 끝났으므로.....퍽!!)
바야흐로 혼돈의 시대
세상은 어지러웠다
가영 공주의 하렘 건설 계획은 계속 추진되고 있었고
대대로 내려오는 원한과 복수극에 중원은 이미 황폐해질대로 황폐해졌었다
과연 이 중원의 위기를 구할 자는 누구인가....
Commen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