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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우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피닉스 기사단은 사서 보려고 벼르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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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개인적 의견으로는 소설로 보시는게 영화보다 훨씬 낫습니다
피닉스 기사단부터는 재미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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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좋아하는 편입니다.
소설보고- 영화보고- 소설보고..-_-;; 결국 3번정도 읽은 것 같습니다.
누구는 삼국지 전집 읽을떄
전 해리포트 전집 읽었다..했습니다 --;;

뭐 어디선가 아동소설이기에 한계가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공상적이고 소설이고 현실 도피 소설이라 여깁니다.
아동소설이기때문에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고 잔인하지도 않고 꼬이지도 않는 한계는 있습니다. 뭐..소설을 보면 해리도 그렇고 모두 공부를 위해서 시험 공부를 열심히 하고 교수들을 기본적으로는 존중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행동들이 도덕윤리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동을 위한 추천도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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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기사단 아닌가...ㅡ,ㅡ;; 뭐 불사조가 영어로는 피닉스이지만...
그렇지만 꽤 괜찮은 작품입니다. 그리고 공상적 소설이고 현실도피라고 치면 무협의 한계점도 만만치 않죠. 그런 단점을 따지기 전에 재미부터 따지라면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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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저희집에는 미국판 하드백 3 4 5권과 페이퍼백 1 2권이 있습니다. 그와더불어 번역본으로 5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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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책을 읽게 된 계기가 해리포터라는..;
제동생이 재밌다고 하길래 한번 읽어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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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권까지는 시작부분이 조금 읽기가 힘듭니다만
하지만 후반 부분이 상당히 재밌습니다...
단 불사조기사단은 초반에 재미는 있는데... 상당히 짜증납니다..
왜냐하면 해리가 장난아니게 짜증을 내거든요ㅡ.ㅡ;;;
3편의 영화에서 약간 반항적으로 나온다고 여러곳에서 이야기가
되어있던데 5편에 비교하면 거의 장난인 수준이라는..
그것만 빼면은 5편은 정말 재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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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갈수록 재미있습니다. 정말 재밌어요. 영화보단 책이 훨 나아요.
영화는 엠마만 재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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