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게 모두 우리나라가 힘이 없어서 그럽니다.
우리나라가 만약 강대국이였다면 일본은 그냥 얌전한 개 처럼
꼬리 말고 있었을 겁니다.
우리나라가 만만하니가 저러죠.
게다가 인제 중국도 고구려가 지네 나라다 뭐시다 해서 우기고 나서고
문제는 그렇게 일본이나 중국이 우겨도 우리나라 정부는
특별한 대책을 새우지 않는 다는게 문제입니다.
아니 사실상 새우지 않는게 아니라 일본이나 중국의 눈치를 본다고
새우지 못한다는 말이 더 옳습니다.
북한을 보세요
독도 우표 만들때 우리나라는 눈치를 본다고 그냥 환경친화(?)적인 모
습으로 독도를 그렸지만
북한은 당당하게 독도는 우리땅이다 라고 확실히 표현했지 않습니까?
그런면 에서는 우리가 그것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대로 있다가는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만이 독도는 우리땅이라 생각하고
다른나라들은 전부 독도가 일본 땅인 줄 아는 세상이 다가올 것 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눈치만 보고 있으니
참으로 한숨 밖에 안나오는 현실 입니다.
한국이 외교를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독도에 대한 대처방안이 무반응밖에 없습니다.
한국이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주장해도 국제사회에서
전적으로 우리에게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아무런 절차없이 독도를 우리땅으로 가져오기에 사실상 무리가 있고
제가 알기로 독도를 두고 양국이 계속해서 치열하게 공방한다면
결국 국제 심판소까지 가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승산이 없다고 하네요. 재판관 대부분이
일본인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과거부터 국가적으로 독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나라 영토로 바꾸려는 노력은 한국이
일본에 비교조차 되지 못합니다. 상황이 이러니 정치가들이
어떻게 하겠습니까?
무응답과 무반응으로 밀고나가는 수밖에....
(정치가들이 독도문제를 잘 처리하고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독도 문제를 조금만 더 다양한 시각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오해 없으시기를... ^^)
가오리님 말씀은 전부터 무반응으로 일관하는 우리 정부의 이유라고 들어 알고있는데 그거랑 우리 국민이나 도지사가 독도 방문을 막고 우리 어선이 독도에 잠시 정박하는 것도 막는 것은 분쟁지역으로 만들려는 일본의 음모에 대항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병신같은 우리 정부의 눈치보기라고 생각될뿐입니다.
고구려사도 마찬가지이죠.
눈치보이는 거랑 우리 역사 연구하는 거랑 대체 무슨 상관입니까?
우리 역사 연구하고 제대로 주장하면 중국이 무역보복한답니까?
만약 한다쳐도 그런 걸로 무역보복하는 나라라면 아예 상종 못할 나라니까 제1주적으로 분류해야죠. 그리고 대항할 방법을 찾아야하는데 지금 눈치보고 설설 기면 30,40년 뒤에는 대응책이 나온답니까?
병신같은 정부. 정치인들.
근시안적인 안목만 가지고 대국을 바라보는 능력이 없는 돈벌레 쓰레기 집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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