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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7.19 13:09
    No. 1

    아침은 안계치, 점심은 짜짜로니..아주 난감.. 안성탕면+계란+치즈.. 우우 면식수련도 한두번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紅淚
    작성일
    04.07.19 13:20
    No. 2

    헉....이번 것은 정말 위험했다....ㅡㅡ;;
    가까스로 다 처리 했음..
    먹는 도중에 토하고 싶은 마음 꾹꾹 눌러담고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운
    작성일
    04.07.19 13:26
    No. 3

    아침은 어제 남은 피자 4조각...=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운
    작성일
    04.07.19 13:27
    No. 4

    점심은 스파게티 ㅠㅠ
    아... 단백질좀... 운동하는데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주화포어
    작성일
    04.07.19 17:29
    No. 5

    저도 점심을 라면으로...
    명칭: 특선 땅콩버터라면!!
    재료: 무, 청량고추(매운걸로), 마늘, 땅콩버터, 삼양라면
    조리법: 끓는 물에 다진마늘과 청량고추 2개분, 그리고 얇게 썬 무 한조각을 면, 스프와 함께 넣어서 끓인다. 라면이 다 끓을 때 쯤 땅콩버터를 아주 약간 넣는다.
    효과: 무의 효능-기름기를 없애주고 국물을 개운하게 만들며 땅콩버터의 느끼함마저 쏙 빼준다.
    마늘의 효능-무와 같은 역할을 하며, 정력에 좋다.-_-;;
    청량고추의 효능-왠지 미식거리는 라면의 향을 없애준다. 더불어 매운맛을 좋아하는 이에게 강추.
    땅콩버터의 효능-위의 조합과 함께 할 경우 단맛이 약화되고 구수하면서도 은은하게 달짝지근한 맛으로 변모한다.
    결과: 라면 특유의 느끼함과 미식거림을 없으며, 개운한 국물과 청량한 향, 그리고 면발을 먹을 때는 처음에는 무척 매우면서도(그럼에도 무의 효능때문에 아주 맵지는 않다) 면발먹고 국물 한숟가락 떠먹어주면 구수하고 달짝지근한 맛이 일품.
    주의사항: 심하게 개인 기호를 탐. 그다지 시도를 권하지는 않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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