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원...-_-;; 어이없네.. 1원 갖다가 뭐 할려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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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원주면 9원 냉가주나...씁.
1원은 도대체 어떻게 지불 하는 걸까요. 남은 9원은 회수조차 불가능할텐대 말입니다.
아마...50원짜리 사탕 하나 사서 그걸 50등분해서....하나 주면 될듯..;
10원을.. 주고.. 9원을 거기에 남겨 놓으면 돼죠 -_-;; 나중에 버스카드로 쓰고 9원 알아서 빠져나가게;; ㅋㅋ
헐.. 왜 연락을 안 해줬을까? ㅡㅡ;;
근데..이거 솔직히 말해서 기획기사 feel 입니다. 즉 무슨말이고 하니.. 없던 이야기 지어내서 쓴 기사!!! 카드 빚 잘 갚아 라는 뜻이 담긴...
보통 저런경우의 (몇백원정도의) 잔금은 카드사에서 일괄 절사해서 처리하는 것이 관례인데... 왜 절사작업을 안 했을까요?
흠.. 저기 근데 갑자기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좀 할려구 하는데요.. 제가 디지털카드 찍으면 16794원 막 이렇게 나오는 거 어떻게 해서 94원이 생겼을까요.. 아시는분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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