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진자앙의 우직함=뚝심=밤일(?)^^잘함.......
전혀 상관없는 것을 열거하다니, 나도 참......
소설의 인물이 같은 작품에 나오지 않는 이상 그네들의
강함에 대한 기준은 그저 말장난에 불과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런데도 한 번쯤 자신이 억지스럽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매달리는건 작가에 대한 또 하나의 애정표현이겠죠^^
대도오 재간본 이후 이제 감감무소식인디, 어여 비적유성탄,
천마군림이 나오기를 바랄뿐입니다.....ㅜㅜ
횡설은 여기까지 하고, 위의 OGRE란분이 말미에 쓰신 3이란
말이 디시XXXXX에서 유용되는 말투라면 자제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그쪽도 농담반 진담반식이긴 하지만, 웬만해서는 특정갤러리에서도
바른말 고운말 쓰자는 식으로 진행되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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