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녹삼님 방가워요...^^ 저 녹목목목 이란 닉네임 앞에 붙은 아이콘이
왜이리도 반가운지....^_^ 잠적은 아니고, 활동을 안한지 약 반 년정도
되엇는데 왠지 좀 뒤떨어지는 느낌이 들어서요.^^; 왠지 고 무림
돌아가는게 좀 생소해 졋다고나 할까요?? 뭐, 그래도 무협을 좋아하는
제 마음은 변치 않죠.^^ ( 그 예로 시험끝낫다고 지금 호위무사 9권과 건곤권 1,2,3권이 제 옆에 놓여져 있죠.^^ 학생이라 돈이 별루 없어서 사보진 못해요.ㅠ 그래서 친구들이랑 노가다 한 번 하러 갈까 생각중.^^)
그러고 보니 위에 녹삼님 이름을 빼먹엇네요, 예전 진소백님이 정담 이벤트 하실 때 녹삼님이랑 짝짜쿵 맞으면서 재밋게 놀앗던게 생각나네요.^^ 그 때 정말 재밋엇다는.ㅎ
잠적,,, 시험도 끝났고 고 무림은 간간히 들를테지만 정담에서 예전처럼의 활동은 약간 무리라고 생각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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