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대략 왕뻥이라는 확신이 드오만은...믿으시는 동도분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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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 나이에 저 뱃살 좀 봐! =ㅁ= 배둘레 햄은 거저 줘도 싫다는.. -_-;;;;
북극님 20대 중반에 진짜라면 무능하다니... 이게 뭔 말입니까요? 처녀들 괜히 다 오해하라고... 나이들어 만난 커플들 찢어놓을 일 있어요...? ^^
아니~ 남자의 동정을 사는사람도 있을까;;; 파는사람은 정말 처음이군... 안쪽팔리남;;;
북극님. 쿨럭. 30대 중반인 저는 어쩌라고...
강호동보다 인상 더럽고 덩치큰 남자가 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난 무능력자였던거시야... ㅜㅠ
이상한데서 압력이~~~으...
나도 무능력자였나...ㅡ.ㅡ;;; (거기다 나두 배둘래햄인데..ㅜ.ㅜ;;;)
별 놈이 다 있군요....게이가 사면 되겠다. 혹시 저친구가 동정인지 아닌지 감별하려면 나한님의 하오대문을 보시면 나옵니다.-_-;;;
나 무능력자..... T_T
어... 저두 고딩에 순결있는 놈인데... 한 번? 퍽!
영국에서 남자가 순결을 팔았었나요? 전 여자인지 알았는데;; 흐음................................. 그리고 저나이에 순결은 무슨 할건 다했겟죠; 다 알텐데?;? 여자는 확인 할수 있어도 남자는 무슨수로확인하죠?;;? 확인할 방도가 없으니 구라쳐도 모르겟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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