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해질녁 바닷가 같은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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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제목이 밤 안개속의 데이트라는 뜻 인듯 합니다. ^^
좀 우울한 분위기네여 ㅡ.ㅡ
정말 오랜만에 듣는군요... 이태리의 유명한 깐소네곡이죠. 밤안개속의 데이트... 이 노래 불렀던 여가수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하도 오래된 기억이라서리... 고등학교때 엄청 좋아했었는데...
가슴이 찡한 음악. 하필 밖에 비까지 펑펑 쏟아지네요. 확실히 저 사진은 어떤 음악과 함께 보느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왜 저는 음악이 있는 줄도 모르겠는 거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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