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중국은 원래 후안무치한 제국주의 나라입니다.
중국과 외교적인 싸움을 하는 것은 무의미하지요...
자기들 외에는 보이는 것이 없는 놈들입니다.
제가 아주 화나는 것은 정부의 대처입니다.
외교적으로 유감표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역사왜곡을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는 고대사연구와
문화재관리..그리고 우리역사의 알리기 입니다.
우리의 역사가 해외에서는 너무나 왜곡되어 있고...
중국사나 일본사로 한국의 역사를 이해합니다.
중국이 우리나라를 얕잡아 보고...
우리역사를 통째로 강탈하려는 속셈은...
이러한 바탕위에서 이루어진 일입니다.
어떻게 보면 자읍자득이라고 볼 수 있지만...
지금 부터라도...중국의 역사왜곡을 방어하기 위해서
정부에서 전력으로 역사연구,역사알리기,문화재보존에
앞장서는 것 만이 중국의 역사강탈을 근본적으로 막는 것입니다.
외국의 학자들은 논리적입니다.
지금 세계에서 강대국에 있는 동양학 학자들에게 한국사를
알리고 중국의 제국주의 사관을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부는 한국의 근본을 흔들고...
더 나아가 한국의 영토까지 상실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철저하게 중국의 역사왜곡에 대비해야 합니다.
만약 이것을 하지 못한다면...
난 노무현 정부에 더이상 바랄 것도 없이...
퇴진운동에 들어가야 된다고 봅니다.
아. 이 중국놈들 몽땅 이간질 시켜서 소수민족끼리 연합 지방정부 발족시켜서 중국정부를 무너뜨리면 좋겠다.
스파이를 침투시켜서 수십년의 계획으로 각 지역 정부들의 독립전쟁으로 발발시키면 좋겠는데.
중국놈들이 저 지랄 떠는 것도 자국내의 수많은 소수 민족들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자국 내 영토에서 있었던 모든 사건과 인물들은 모두 중국사라고 주장하기 위한 것 아닙니까. 그래야 그 수많은 인종들을 하나로 모을 수 있으니까 말이죠.
어떤 촉매가 될 사건이 일어난다면 상당히 가속화시킬 수 있을 것 같은데.
저거 다 확 분열시켜서 소비에트 연방 꼴 나게 만들면 참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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