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7 紅淚
    작성일
    04.07.05 10:21
    No. 1

    간단합니다...

    먹고 싶은 것은 먹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천상유혼
    작성일
    04.07.05 11:28
    No. 2

    채식 무한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죠 .. 전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생명 중시 한다면 굶어 죽어야 한다. 식물도 생명, 그에 같이 있는 미생물도 생명, 목욕도 하지 말아야죠 ... 박수 한번 치면 수천 마리의 미생물들이 학살 당하는데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인위
    작성일
    04.07.05 11:43
    No. 3

    소가 채식밖에 하지 않으면서도 어찌 그러한 엄청난 근육을 갖출까요?
    채식이 무한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기 보다는, 먹는 재미를 포기하지 못해 화기가 들어간 음식을 먹게되는 인간의 심약한 마음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도 맛있는 목살을 구워먹는 거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박람강기
    작성일
    04.07.05 11:50
    No. 4

    천상유혼/
    ㅎㅎ모처럼 진지하게 쫌 써볼랬는데;;
    저또한 채식을 하지 않으니 채식반대에 대한 여타의 주장에 머라 할 건덕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천상유혼님의 논리는 장난과 같은 것입니다,
    하긴 정담일뿐이니까 어떤 글도 상관은 없지 싶습니다, 다만, 채식주의에 대해 주장을 살펴보시면 뜨끔하실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곽일산
    작성일
    04.07.05 12:13
    No. 5

    음식을 먹는 것도 습관입니다.
    육식을 먹거나 채식을 먹거나 그것을 떠나서 말이죠...
    그리고 육식을 하지 않아도 채식만해도 잘 먹고 잘 삽니다.
    성철스님 같은 사람을 보면 알 수 있죠...
    성철스님은 한끼 식사를 할때...
    솔잎 간 것 조금...
    콩 몇 개 를 먹었다죠...
    그것도 웃긴 것이...
    자신이 일정하게 먹는 양에서 조금이라도
    양이 많으면 설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것은 성철스님을 봉양한 스님이 그렇게 말하더군요...
    그래서 성철스님 봉양을 할때...
    음식양을 맞추는데 엄청나게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뭐 우리는 수행자가 아니니...
    성철스님 처럼 적은 양의 식사를 할 필요는 없겠죠...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렇게 적은 양의 생식을 하면서도
    성철스님이 80살이 넘게 살았다는 겁니다.
    그러한 것을 볼때...
    육식을 꼭 고집하지 않아도 건강에 문제가 없다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4.07.05 16:05
    No. 6

    실제 채식주의자들 보면 정말 공포스럽습니다;;
    씨앗 종류, 뿌리식물, 줄기도 뿌리에서 뻗어 나온 본줄기는 먹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ㅡㅡ;
    감자도 먹지 않고, 마늘이나 고구마, 심지어 기름도 씨앗기름은 먹지 않습니다..ㅡㅡ;
    으으;;
    나중에 엄청난 일이 생겨 그렇게 되지 않는 한에야..
    갈비와 생선구이, 감자튀김 등등을 버릴 수 없다는..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1 주화포어
    작성일
    04.07.05 23:15
    No. 7

    저는 광합성을 하고 싶습니다.
    먹어야 된다는 것은 굉장한 스트레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인형사
    작성일
    04.07.07 02:10
    No. 8

    채식을 하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채식을 해야한다는 어떤 강요-내적인-나 육식에 대한 공포-비만이나 성인병-때문에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상당수는 고기가 별로 입에 안땡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채식을 좋아하는 사람과 채식주의자는 구별이 돼야 하겠지요. 하... 삼겹살이 그립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