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식을 먹는 것도 습관입니다.
육식을 먹거나 채식을 먹거나 그것을 떠나서 말이죠...
그리고 육식을 하지 않아도 채식만해도 잘 먹고 잘 삽니다.
성철스님 같은 사람을 보면 알 수 있죠...
성철스님은 한끼 식사를 할때...
솔잎 간 것 조금...
콩 몇 개 를 먹었다죠...
그것도 웃긴 것이...
자신이 일정하게 먹는 양에서 조금이라도
양이 많으면 설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것은 성철스님을 봉양한 스님이 그렇게 말하더군요...
그래서 성철스님 봉양을 할때...
음식양을 맞추는데 엄청나게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뭐 우리는 수행자가 아니니...
성철스님 처럼 적은 양의 식사를 할 필요는 없겠죠...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렇게 적은 양의 생식을 하면서도
성철스님이 80살이 넘게 살았다는 겁니다.
그러한 것을 볼때...
육식을 꼭 고집하지 않아도 건강에 문제가 없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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