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카페를 이끌어가는 한사람으로 회원님들의
요청을 막무가내로 거절할수는 없는 처지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 그런 카페는 폐쇄하든지, 운영을 안하시는게 나을듯 싶군요.
그리고 저도 여기 올리진 님의 작품을 복사해서 올린게 아니라
자료에 뜬것을 받아서 올렸다는점 알아 주시길 바랍니다
-자료에 뜬것을 올렸다란걸 알아 주란 소리는 무슨 뜻인지? 자신이 처음이 아니란 변명인가요? 이런 말씀은 왜 하시는 것인지?
요즈음 이러 비슷한 글을 두번째로 보게 되네요. 책으로 보시든지, 연재를 통해 보면 될것을 왜 그리 쉽게 불법을 저지르고, 이런 변명문으로 그 불법이 용서가 될거라 생각하는것인지.
아직도 불펌이 여전하다란게 안타깝네요.
음, 하지만, 사과 같지 않은 사과는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친구에게 빌려준 노트북이 도둑질 당하였는데, 도둑이 잡혔다. 사과를 하고 노트북을 돌려준다면 법적인 고소는 안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도둑은 사과를 했다. 일단 사과드립니다. 주위의 사람이 워낙 노트북이 필요하다고 해서.. 그리고 이건 알아두세요. 전 님에게서 노트북을 훔친게 아닌 님 친구로부터 노트북을 훔쳤습니다.
위에 올리신 사과문을 대충 요약해서, lim x->무한대 로 보냈습니다.(그러니까..에.. 극단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이걸 사과라고 받아야 하는 것일까요? 사과라면 어느정도의 진심이 담겨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요 밑에 올라온 다른분들의 사과를 읽고 이 사과글을 읽었을 때 눈살이 찌푸려지는 군요..
일단 자료 올린것에 대해서는 할말은 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덧글 올려주시는 분도 생각을 해서 덧글을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잘못했다는건 알지만 위에 보니까 카페를 폐쇄하던가 라고 쓰신분
그분은 혹시 카페를 운영해본적이 있으신지 의심스럽군요
해보셨다면 저런 소리 못합니다
그리고 제 어투가 어둡다고 하셨는데 존대말로 쓴것이 어둡습니까?
저는 사과드린건데 그걸 진심으로 받아드리시지 않으시는지 모르겠네요
반말로 글을 올리는게 옳은 겁니까?
그리고 제목을 처음에는 보세요 라고 했는데 이상한 것 같아서 보십시요라고 존대말로 썼습니다...
물론 제가 잘못한것은 사실입니다 부정할 생각도 운이나빠서 걸렸다는 생각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덧글 올리시는분들도 생 각 을 좀 하신다음에 글을 올리시는게 자신에게도 그리고 보는 사람에게도 좋을듯 싶습니다
이글로 또 많은 덧글이 올라오겠죠 욕을 하셔도 좋구 머 다른말을 하셔도 좋습니다
잘못한쪽은 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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