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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1 하얀여우
    작성일
    04.07.06 21:46
    No. 1

    이 아저씨 지금도 현역으로 뛰고 있었다니-_-;;;
    음...원래 건대근처에 있던 숭민체육관인가? 암튼 좀 소문 안좋던 체육관에 있다가 춘천 내려가셔서 아트복서 체육관 차리고 거기서 관장하시고 계신줄 알았는데...
    암튼 멋져요~ 흔치않은 히트맨 스타일 원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7.06 21:53
    No. 2

    진짜 잘한다..-_-;;강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억우
    작성일
    04.07.06 21:53
    No. 3

    므, 므찝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인위
    작성일
    04.07.06 21:56
    No. 4

    프로복서. 41세 랭킹 9위.. 41세. 멋지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북천권사
    작성일
    04.07.06 21:56
    No. 5

    권투...
    갑자기 학생 시절이....^^
    저도 투기류 운동을 했지만...
    권투 배운 녀석들 솔직히 좀 겁났죠...
    물론 제대로 오래 배운애들 얘기지만...
    상체가 유연하고 몸놀림이나 주먹이 빨라요.....

    저 아저씨 정말 잘하시네요.
    만약에 받아치기 있었으면 다들 1합만에 자빠졌겠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풍유협
    작성일
    04.07.06 22:26
    No. 6

    근데 때리는 사람..정말 못 때리는 것 같네요.ㅡㅡ;;
    확실히 초짜티가 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비룡마스터
    작성일
    04.07.06 23:15
    No. 7

    우와 정말 대단하 아저씨네여 ^^
    큭 나도 권투나 함 배워볼까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7.06 23:42
    No. 8

    왠지 안돼보이는건 편견 때문이려나...- -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Finu
    작성일
    04.07.06 23:43
    No. 9

    아....우리학교다-_-;; 근데 광장서 언제 저런것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박람강기
    작성일
    04.07.07 10:29
    No. 10

    복부는 일부러 안때리는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幻士
    작성일
    04.07.07 18:52
    No. 11

    봤던거네요...
    천풍님...두번째 사람은 합기도부 부장이라는뎁쇼~?;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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