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으윽.... 자연란에 다사왕비 못보셨나봐? 거기 궁보무사가 나오는디, 궁보 = 궁둥이 보배 무사 궁보 == 궁둥이, 다른 이름으로... 함 보시구, 딴 이름으로 해야 오해 덜받겠네여!
찬성: 0 | 반대: 0
본문의 한 부분이라면 좋겠지만, 시작부분에서 10시간 전 이라는 식으로 서술하는 것은.. 역시 뭔가 어색한 느낌이 드는군요. 시작부분 부터 사건에 대한 설명을 하면, 소설의 흥미는 떨어져가는 법이지요. 서문에서는 객관적인 정보라던가, 기존의 무림정세, 혹은 무엇인가의 발단이 되는 사건, 아니면 소설 중간 쯤에 나오는 한 장면을 써 주시는 게, 독자들이 몰입하기에 좋습니다. 삼류독자 낙화유가 드립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