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위에서의 팀장과 관리자의 범위가 명확치 않아 PM만 거론하자먄
오죽하면 PM의 뜻이 "피말리는 직책", "피보고 매맞는 직책" 이라고 하겠습니까. PM을 맡는 다는 것은 "휘발유통을 등에 지고 불속으로 들어가는 각오로 해야한다"라고 하기도 하죠
팀장이 부서장을 뜻한다면 이 사람도 정신없습니다 대기업일 경우 각 프로젝트마다 아우성이기 때문에 수습하러 열심히 돌아다녀야 합니다.
관리자는 뭐 그럴 수 있고, 오히려 대규모 프로젝트는 개발자를 쓱싹하는 것이 표가 안나죠. 이것이 한국 IT업계(특히 SI분야)의 슬픈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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