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정담란에 처음 들어왔습니다.
전에는 이런 분위기가 아니었던 것 같은데...
딴지 한마디.
북한이 한 행태는, 물론 무사시 님 말이 맞는데
- 무찌르자 공산당! 쳐부수자 북괴군! - 이란 표어를
아직도 기억하는 저에게
북한의 2천 5백만 동포들이 불쌍하기에...
그렇게 퍼주고, 저렇게 양보하는게 아닐런지요.
친미는 이만큼 받았으니 생기는 것이고
반미는 그만큼 받았으니 생기는 것인데...
모든 것이 부족하고,
많은 것이 모자란 이 나라에서 살자면
자기가 받은만큼 표현하는 것.
정신 건강에 좋지 않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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