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쩜 이렇게... ... ... 저랑 똑같을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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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를 두셨네요. 케케!
ㅡㅡ;;둔저님...그런짓을..
멋지십니다~~~~ 전 양심상.....부모님이 말하기전까지만 보관하고 있는데 ㅠ.ㅜ 결국엔 물어보시더군요 ㅍ.ㅠ
ㅋㅋㅋ... 인간적 고뇌가 뭍어납니다. ㅋㅋㅋ...
문득 떠오르는 노래가 있군요. [나는 성적을 아직 몰라~ 그건 좀 곤란해~ 진짜 성적이란 건 그냥 종이 뿐이라는데~]
인생은 숫자로 결정되는게 아닙니다 버럭!! ................... 잘하셨어염 ㅡㅡ;;
번거롭게 수신주소를 친구집으로 하셨군요. 담임 선생님께서 직접 보내시나 보죠? 저흰 한명에게 지정해서 우체통에 넣기 때문에 그 친구가 바로 따개서 다 돌려줍니다. ;;;
성적표 보내는 날은 조교옆에서 알짱 거리기만 해도 대충은 알수 있으니.. 부쳤다는 말이 들리면 3일 정도는 밖에 안나가고 집에 있었죠... 우체부 아자씨 오시는 시간은 대충 파악한지 오래고(저희집은 12:00~13:00) 핑계야 뭐.. 대학은 성적표 안보내요.. .. . . 공부에 별로 연연해 하지 않는 부모님을 만난것도 행운이라면 행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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