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마이뉴스에서 본 바로는 이라크에 교회를 건설하자는 말도
50억을 요구했다는 말도 국립묘지를 고집한 적도 없다고 합니다..
지금 사는 부인과도 결혼신고 안하고 27년쨰 같이 살고 있다는군요.
다만 한국에 교회를 건립하고 싶다는 생각은 했다고 하는군요.
하도 억측과 추측이 난무해서 도통 뭐가 사실인지 잘 모르겠네요.
오마이뉴스기사를 보고 어느 분이 밑에 글을 쓰셨는데 김선일씨 친 어머니가 아홉살에 돌아 가셨다 하더군요 그걸 역산 해보니 김선일씨 어머니 생존 해 계실때부터 그 계모 분이 삼년간 같이 동거 생활을 하셔야 27년간 동거를 하게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아랍에 교회를 안 짓더라도 국내에 교회를 짓는다고 해도 얼마나 예산이 들까 하고 계산해보니 부산에다 지어도 꽤 될것 같습니다 묘지 문제는 일단락 되어진다 해도 보상비의 소송은 어떻게 될런지 죽은 사람만 서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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