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알기론 그들은 이라크 국가인은 아니라고 합니다. 테러 단체도 수십 갈래가 있는데, 예전에 일본인들을 납치한 단체는 이라크 자체에서 생긴 민병단체라고 하던가요? 즉 덜 과격하고 종교적 색체가 짙은 곳이지요. 헌데 이번 미국에 의한 이라크전 발발로 아랍권 테러리스트들이 이라크로 죄다 갔다고 합니다 -ㅅ-; 어제 토론회를 보니 원래 이라크는 중동에서도 테러비율이 그리 높은 곳은 아니었는데, 이번 전쟁 이후 완전 개같이...-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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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이건 저 놈이건 싸이코들 - _-; 뭣하러 싸우나~평화로운 세상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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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확실히 사담 후세인의 철권통치 치하에서는...테러비율이 높을리가 없을듯 싶은데요?(우리나라의 경우를 두고 생각해볼때의 이야기입니다. 특수성이란게 있겠지만, 보편성도 있겠죠?)
테러범들이 먹고 자는곳은 이라크죠 이라크인이 아니라 해도 이라크인의 도움을 받고 있으니 마찬가지요~
테러...그것을 과연 어떻게 보아야 하나..
결국은.. 세상이 개판이 되어가고 있다는 거죠.. 누가 적이고 누가 아군인지도 모르는.. 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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