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쉽게 나오지 않기때문에 더욱 빛나고 값진 정의지만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더욱 모습을 감추기 때문에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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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님 예전에 홈페이지 말도없이 닫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계정을 연기시켜야하는데 시간을 조금 넘겨서 아예계정이없어져버렸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와, 버들이닷! ^^ 눈 붜, 살살 울어 버들. 돌이켜 보면 그래도 재미있는 일이 더 많이 남던데. 할 수 있을 때 하고 싶은 일 열심히 하고 살지 뭐, 다들 그러듯이.
후우..정담지기님은...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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