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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억지스러운 논리로군요... ㅡㅡ;; 트래픽을 높이는 p2p사용자의 퍼센테이지는 10%미만입니다. 이 10%미만의 사람들이 1000만 관객 시대를 열은 장본인이라는건 어불성설이죠.. 위법자들의 구차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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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영화를 다운받아 보는 사람들이 국산 영화는 본다?
국산 영화 부흥을 위해서 외국 영화는 다운 받아 본다?
뭔가 좀..-_-; 이해가 잘 안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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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 논리라고 생각되네요. -_-;;;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불법이용자들의 정당성을 입증해보려는 얄팍한 주장이라고 봅니다.
다운 받아보는 사람은 다 다운받아보지 이건 다운받고 저것은 직접 구입하고 이럴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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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논리입니다.
외국의 신작들이 분명 DVD급 화질로 개봉이전에 인터넷상에 돌아다니긴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나라영화시장의 성장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말하기에는 힘들 것 같군요.
또한 이런 식의 논리는 아전인수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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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 좁은 생각으로는 약간은 영향이 있었다"라고 말하고 싶읍니다
제친우들 그리고 직장동료들을 보면 서로 영화을 구워서 돌려가면서보고
그러면서도 실미도나 태극기는 무슨애국심이라도 생긴거처럼
극장가서 보더군요 결정적으로 우리나라 영화의수준이 올라간
이유도 있지만 아직도 디빅급화질의 인터넷판이 돌아다니지
않은 이유도 있다고 봅니다 =참고로 제나이는 30대 중반 입니다=
친우들이나 직장동료등은 인터넷가면 고스돕이나 치고 야한싸이트
나둘러보고 가끔 주식이나보는 사람들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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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혹은 의도적인지는 몰라도 최신 한국영화는 업로드가 없다시피하고 공유를 목적으로 하는 사이트에서도 업로드 금지품목으로 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외국영화는 일부 억척스러운 단속을 하는 배급사의 영화가 아닌이상 개봉전에 나도는게 현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당연히 한국영화가 외국영화보다 고지를 선정할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어찌되었든 명백한 불법이고 변명일 수 밖에 없지만 여기서 말하는 한국영화 우세에 일말의 도움도 없었다고 단정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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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관련법안? 친고죄아니게?
시사를 모르니 젬병이네요. 그러면 문제 엄청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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