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라크 박물관 털릴때.... 미군은 시간 다 끌면서 놀닥놀닥 갔더군요. 이라크의 정체성과 자긍심이 다 도둑맞기를 절실하게 바라는 작자들이 바로 비회교도 권 국가들 아닙니까. 일만년이 넘는 에덴동산과 관련이 있는 유물도 있었는데 그게 다 털릴때까지 '놀고' 있었던 기독교국가의 군대는 과연 십자가 군병인지, 어느 디자이너가 표현한 똥통에 빠진 돼지새끼들인지, 참 요지경 같은 세상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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