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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 여우같은곰
    작성일
    04.06.17 19:53
    No. 1

    'ㅡ'b 동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소년전설
    작성일
    04.06.17 20:15
    No. 2

    그데 왜 하필..ㅎㅎ 22558입니까?? 22588이면 더 좋았을걸..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4.06.17 20:16
    No. 3

    음. -_-

    588보다는 558이 더 낳네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벽암
    작성일
    04.06.17 21:29
    No. 4

    네. 사랑은 표현하는 거지요.

    저도 노력중이랍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4.06.17 21:54
    No. 5

    표현못해놓고 시간이 흘러
    가슴이 쩍쩍 갈라져서 피 흘리는 사람 여럿보았죠^^

    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양몽환
    작성일
    04.06.17 23:31
    No. 6

    <양>몽환적 사랑은
    둘이 누워 책을 읽으나, 그러나 한 자도 읽지 않는 책갈피 속에 있는
    설레임이라 생각했는데...
    으~음... 역시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적 사랑(?)이 중요하군요.
    인연을 필연으로 만들려면 말이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6.19 01:37
    No. 7

    용기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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