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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올드보이는 다 보고나서 스트레스가 쌓여서 혼났슴다.
글케 가슴 답답하게 만드는거 말구
잼있게 실실 웃을수 있는걸루다 추천좀 부탁드림다. _(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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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5년 동안 전혀 안봤으니,
5년 된 영화도 좋습니다.
옛날 기억을 다 뒤져서 재미있었던 영화를 꼭 좀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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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혈전을 감명깊이 봤었는데.. 코믹은 아니라는...
황산벌은 꽤나 웃으면서 봤던 기억이...
달마야 놀자도 그렇고... 그런데, 이모라니.. 여자분이셨던가?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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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칙왕하구 아라한 장풍대작전... 추천엽

아라한 비디오로 나왔나 모르겠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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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첫사랑 사수결사대..ㅋ 사수궐기대회예요.. 비됴가게 아줌마랑 너무 웃기네 ㅋㅋ .. 막상 영화 추천하려니 잘 안떠오르네염..흠.. 코믹영화라.. 영화 안본지 넘 오래대따 ㅡ.ㅜ 흑, 두사부일체.. 볼만하구염.. 몽정기도 괜찮구.. 엽기적인그녀도..ㅎ 조용한 가족도 괜찮구염 ㅎ. .. 별로 생각이 마니 안나네욤.. 그리고 이건 어디까지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머라그러지 마세염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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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한 재밌나요?
볼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결국 못 봤다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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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저 여자임다. *-_-*

감명보다는 우끼는게 좋은디.. -_-a
황산벌/ 달마야 놀자를 수첩에 적었슴다.
구원자님, 감사감사~~ ^^
또 없슴까?
주유소 습격사건은 잼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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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김봉두, 똥개, 그녀를 믿지 마세요, 안녕 ufo 정도... 부담없이 웃을 수 있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공공의 적, 와일드 카드... 웃기지만 왠지 좀 찜찜한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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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
두사부일체
반칙왕
홍반장
그녀를 믿지 마세요
어린신부
싸가지 내사랑
몽정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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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주유소 습격사건.. 볼만합니다 ^^ 한번 봐보세염.. ㅎㅎ
저같은 경우는 5섯번 정도 봤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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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습격사건은.. 봐도 봐도 안 질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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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칙왕/ 아라한 장풍대작전! 브래드피트님, 감사함다. ^^

두사부일체 / 몽정기도/엽기적인그녀/조용한 가족! 오궁님 감사합니다. ^^
모두 다 수첩에 적었슴다. 으하하하~~ 넘 조오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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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ㅎㅎ 정말 괜찮은 영화중에 하나죠.. ㅡㅇㅡ 아~ 영화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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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목목목님 이모라니, 그럼 녹목목목님이 여자분이였다는-_-?;;;;;;;;
아무튼 영화 추천은 킬러들의 수다<---- 이 영화는 단순무식한 주인공들이 툭툭던지는 대사가 정말 재미있습니다.^^
품행제로<----이 영화 보고 류승범이 좋아졌다는...약간은 유치빤쥬-_-;:
선생김봉두<----철부지 불량선생의 개과천선하기!! 이영화보면 라면을 꼭 끓여먹게된다는...ㅋㅋ
그리고 좀 오래된영화지만 주유소습격사건<----정말 단순무식과격하게 웃기는 영화
음,..대충 이정도군요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이!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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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러 가고 싶은데.,
손잡고 갈 사람이 없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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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습격하실때 라이터 꼭 들고가세요~ ㅎㅎ
영화 재밋게 보시구 다보시면 뭐가 재밌었다 뭐는 어땟다 등등
감상도 적어주세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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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ㅋ.... ㅡ.ㅜ 공감이 좀 간다는... 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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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님, 검우님 정말 고맙습니다. ^^

주유소습격사건은..그게 영화제목인줄 몰랐어요. T_T
옛날에 어떤 체팅방에 들갔는데..

사람들이 "우리도 주유소 함 습격해볼까?" 하길래..

나:"오! 좋지요! 언제 털까요? ^0^ 배분은 어케 할까요? 시간은 아무래도 새벽이 좋겠지요? 일단 망볼 사람이 한명 필요하고..(주절주절 수다..)"

사람들: -_-;;;;;


...그후로 그 체팅방에 다신 안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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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제목은 뭐죠?
죄수가 탈옥을 해서 신문을 보니, 광복절 사면 특사에 자기 이름이 있는 것을 발견해서 대경실색, 다시 감옥으로 잠입하려는 내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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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간만에 녹삼님 수다를 보니 기분이 상쾌해지는군요.^^

내가 본 것 중에서 내 판단으로만 말하면.....

[보면 짜증날 수도 있는 유치빤쯔영화...ㅡㅡ;]

킬러들의 수다.
두사부일체
내사랑 싸가지.(영화보다가 간만에 쿨쿨 잤음)

[좀 유치빤쯔 하지만 별로 안 웃기는 영화]

반칙왕
달마야 놀자.등등 또 생각나면 쓰죠...

19번 답변
글자그대로 제목이 '광복절특사'입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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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내사랑싸가지는 정말 정말 비추~ 재미 정말 정말 없고
웃기지도 않고 무슨 감동적이지도 않고 도대체 장르가 먼지 궁금함 -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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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었던 일화.. T_T

비됴를 4개 빌려왔슴다.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여우계단은 공포물이라 안빌렸고..
일단 아무거나 꽂아보니..
말죽거리 잔혹사.-->내용은 걍 그런데, 몸짱 권상우가 벗고나와서 그 재미로 봤음. *-_-*

나;"(다 보고나서 조카에게)야, 2번째 비됴 꽂아라."

첫사랑 사수궐기대회..

나:"(5분 후) 더이상 못보겠다. 3번째 비됴 껴라."

조카:"넹."

나:"야..근데 말야.. 저거 니가 빌리자고 한거지? -_-+"

조카:"(펄쩍 뛰며) 아녜요! 비됴가게 아줌마가 추천한거에요! 그 아줌마가 넘넘 잼있다고 해서 이모가 빌린거잖아요!"

나:"그 아짐이 내 수준을 어케 보고 저따위 유치 빤쮸를..! -_-++ 혹시 내가 몸뻬바지를 입고 가서 내 수준을..? -_-a"

3번째 비됴는 목포는 항구다

나:"크하하하~~ 제목이 넘 쉬워서 외우기 쉽다. ^0^ 저거 노래 제목이야. (목청 돋구워서 노래함)목포는 항구우우다아~~"
(노래의 가사중 아는 부분은 '목포는 항구다'밖에 없음. 계속 반복하고 있음)

조카:"(꾹 참고 있음) (2분후) 이모..이제 영화 시작하는데 그만 조용히..^^;;"

나:"흠. 그럴까? 근데 이건 니가 빌린거냐?"

조카:"(움찔 놀라며) 아녀요! 제가 빌린건 단 하나도 없어요!"

나:"그래? 흠. -_- a (조카가 빌렸다는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음)"

더럽게 재미없는 '목포는 항구다'를 틀자, 1분후부터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 그래도 혹시나 재미있어지지 않을까하며 좀더 참고 기다림.

5분후..

나:"저기 저 조폭두목 백성기로 나오는 남자말야. 쟤 내가 좋아하는 애야. 은행나무 침대에서도 나오지. 장군역으로 그때 아주 멋있었는데. *^^* "

조카:"쟤는 걔 아니에요. 걔는 눈이 올라갔잖아요!"

나:"(사람 얼굴 잘 기억못함)잉? 둘이 똑같이 생겼는데? @_@ 같은 놈 맞아!"

조카:"아니라니까요!"

나:"...너 은행나무 침대봤냐? 한 10년 전거야. 니가 그걸 봤을리가 없잔아."

조카;"안봤지만, 쟤가 걔가 아닌것은 확실해요! 걔는 눈도 올라갔고 코도 삐죽하다구요! 쟤이름은 ***이고, 걔이름은 %%%이라구요! (<--결정적 증거)"

나:"(나=사람이름 기억못함)..그렇단 말이지? -_-;;; 음..쟤가 걔면 유치해도 봐줄려고 했는데..그럼 4번째 비됴로 바꿔라."

마지막인 4번째 비됴는 동해물과 백두산이.

나:"(다보고 나서) 오! 잼있다. ^0^ 이것도 재미없었으면 그 비됴가게에 다신 안가려고 했는데. 그치만 그 아짐의 추천을 전적으로 믿을수가 없어. 안되겠다. 고무림에 들가서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빌려야겠어."

그래서 고무림 동도분들께 물었더니.. 결과가 넘 기쁨다. ^0^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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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를 싫어하십니가?
그래도 이 영화만은... 데스터네이션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공포영화 이지만.. 귀신 나오는 그런 영화는 아닙니다...
단지 운명에 맞서서 싸우는 사람의 이야기라고나 할까요?
정말 이 영화 봐줄만 합니다.. 무섭지 않습니다...
오히려 흥미진진합니다... 꼭 보세요... 강추 입니다 ^^
그리고 요즘 데스터네이션 2가 나왔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상영중인데...
이 작품 또한 수작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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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네이션 2 비추입니다.

재미있는 한국영화 중에 코믹 물이라면 ... 위에분이 추천하신 것들 중 코믹에 관해서 조금 엄격(?)한 제가 보기엔 주유소 습격 사건이 제일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생 김봉두, 킬러들의 수다, 광복절 특사도 봐줄만 했구요 ... 제가 영화 보면서 잘 안웃는데 저에게 웃음을 선사할 정도니 ^_^

그 외에 제가 본 것 중에는 달마야 놀자를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 지금 2탄이 제작 중이라는데 한국영화에서 2탄을 제작하는 것은 애로물 이외에는 극히 드문 거라는거 아시죠 ^^

그리고 안녕 UFO는 이은주와 이범수가 나오는 애정물입니다. 애정물 싫어하신다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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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김봉두를 추천함돠아아아.
아참, 마지막 늑대도 재미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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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산' 을 추천합니다.^^
전 코믹물은 별로인데 이건 보다가 배꼽잡았습니다.
백수, 백조 이야기인데 여자배우(김선아?) 연기가 볼만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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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2424>
<뚫어야 산다>
<하면 된다>
<조폭마누라 2>

추천

<동갑내기 과외하기>
<신라의 달밤>
<조폭마누라>

생각나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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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믿지마세요에 한표!!'ㅡ' 아무생각없이 그냥 웃고 즐길수 있습니다. 언니와 재회장면에선 눈물이 찔끔 찔끔 나기도 합니다
양축에 한표!! 슬푼영화가 생각 날때 보면 좋습니다. 중국판 로미오와 줄리엣!! 전 이걸 수십번도 더봤지만 볼때마다 웁니다~-0-;;;
킬빌에 한표!! 피터지는 칼부림이 보고싶으실때 !!'ㅡ'b 색감이 좋아 눈요기가 좋습니다.
13고스트에 한표!! 공포도 접하며 13명의 귀신들찾는 재미도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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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벌 정말 비추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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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는 제 직업이 뭐였는지 좀 떠올려주시죠. -_-

(자세한 연락은 쪽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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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신부 보고 녹아버렸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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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댓글에 동참을.

공공의적. 죽입니다. 아니라면 제가 대신 죽지요 ^^;

그냥 드라마라인데 와이키키 브라더스 가 전 좋더군요.

그리고,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이건 쓰다남은 필름들을 모아서 찍엇다고 알고 있습니다. 감동입니다.

술에 취해서 학교 축제때 , 내용도 얼마 기억도 안나는데 선생 김봉두를 보면서, 술마시며 울었습니다. -_-; 동아리 후배들 다보고 있는데 .
맨정신이 아니라서 정확히 어떤 영화라 말하긴 글치만 여튼 울면서 봤습니다. 그때 그영화 보면서 우는 사람은 저뿐인듯 ^^;

살인의 추억. 왜 송강혼지 알 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공동경비구역. 어찌 이런 영화가 가능한지? 군대에서 봐서 그런지 더 찐한 감동이.

한 5년정도 전만해도 한국영화를 어찌 극장에서 볼 수 있나라 생각했는데 요샌 헐리웃보단 우리 영화가 낫다란 생각이 .
녹삼님이 여성분이란게 믿기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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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공공의적 ,광복절특사, 아라한 장풍대작전,두사부일체,신라의달밤
동갑내기 과외하기(권상우 좋아하시면 보시면 좋은듯하네요)
다 넘 재밌읍니다. 전 유치한거 별로 안좋아 하는데 그래두 이 영화들은
재밌더라구요
비추천-
조폭마누라2,
킬러들의수다
내사랑 싸가지
그럼 재밌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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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댓글 쓰려고 로긴
이런데에서 공공의 적 이 빠진다는게 말이안됨
공공의적 강동구 강력반 강철중이의 한마디 한마디 심금을 울리는 대사들과 코믹한 행동 약간 잔인한면도 없진 않지만 진짜 잼있습니다.
후회 절대 없음

형이 지금 기분 좋그든 좋은 기회잔냐
누구는 기분이 나빠서 패 누구는 좆같이생겨서 패 또 이렇게 형한테 맞으놈이 연병장 4열종대로 두바퀴다
지금은 잘생각나지 않지만 진짜 제대로 들으면 진짜우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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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났더니 일케 많은 댓글이!
동도여러분, 감사합니다.
모두 수첩에 적었습니다.
열심히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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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본 수작은 와일드 카드입니다.
코믹은 아니지만, 경찰 영화입니다.
양동근 주연이고 퍽치기를 잡는 과정을 잘 만들었습니다..
여자주인공으로는 흐믓한 몸매를 가진 한채영이 나옵니다..
보면서 약간을 주먹을 쥐게되는 퍽치가가 얼마나
나쁜넘들이고, 경찰이 얼마나 열심히 쫒아댕기고
범죄자들에게 마니 당하는지가 나옵니다...
경찰영화로서는 보기 드물게 수작입니다..

그리고 위에 어느분이 그녀를 믿지 마세요를 추천하셨는데,
저도 추천입니다...헌데 이 영화에 평가는 극과 극을 달립니다..
그야말로 아무생각없이 보는 웃긴 영화입니다..많은걸 기대하면
곤란합니다...

그리고 영화 제목을 알아가지고,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대부분의 영화평이 나와있습니다.....제가 자주이용합니다...

그럼 즐감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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