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런..도배좀 그만하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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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내공불리기를 ㅡㅡ'
불리기라니요오오오오오오오...
훗..또 내공불리기를 하시는군요 음하하하하하핫 간파당해쓰요 버럭!
김현님!버럭! 마치 제 카사노바 친구의 말을 떠올리게 하시는군요. 애인을 6개월마다 갈아치우는 녀석인데.. 어느날인가......친구들끼리 술마시는데서.. 아아 ..이젠 귀찮을지경이야. 근데 사실 난 계들을 정말 다 좋아했거든...어쩌면 좋으냐...이러다가 나의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질것만 같다. 이번이 벌써 올해들어 세번째 사귀는 사람인가.....라니이이이이이잇 그날 그녀석 길바닥에 버리고갔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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