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각 박스만으로 훌륭한 건물 많습니다. 외국에서도.. 국내에서도 그렇죠.. 대가 들의 작품들은.. 의외로 단순한 외형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3대 거장이라는 르 꼬르뷔제나, 미스 반 데 로에,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같은 경우도... 심플한 매스형상이 주를 이루었죠.. 머 꼬르뷔제의 롱샹 교회는. 좀. 독특한 형상이지만요... ㅎㅎ
포스트 모던니즘이 시작되면서 기하학적이면서도 괴상망측한 반중력적인 (대표적으로 자하하디드.. 제대로 서있는 건물이 없음..ㅠㅠ)형태의 건물이.... 많아졌죠..ㅎㅎ
으윽 ... 왜 갑자기 이런..이야기가.. 쩝 어쨌든.. 우리나라 사람 건축 못하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건 단지 외형적 형상만의 문제는 아니란 거죠.. 즉... 전양의 말은...표피적인 이야기일 뿐이다란 거죠.. ㅎㅎ (헌데.... 루이비통 건물이 뭐죠..?? 누가 설계했지?? )
머 이건 여담이지만 판상형 고층형 아파트 이젠 고마 지을때도 되었습니다... 라고 해도 대안이 없으니 원... ㅠㅠ
이런 XXX 갑자기 흥분되네
이글 퍼오신분 그 사람 싸이 월드에가서 말해주세요..
진짜 서양 건축의 대가들이 우리나라 전통 건물을 얼마나 쳐주는지.
하다 못해 기와집 하나라도 그 조형미가 지금의 서양 건축들은 따라 올 수 없는 완벽한 균형과 대칭 또한 못을 쓰지 않은 그 기술..
몇백년이 지나도 남아있는 목조건물...세계에서 목조 건물 남아 있는게 몇게 되지도 않는데..
거기다 석굴암 같은 경우는 센치나 미터 마일 등으로는 젤 수 없는 로그로만 젤 수 있다는데...그 과학기술을 쥐뿔도 모르는 것이...
악....혈압올라....그만 써야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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