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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용호공자
    작성일
    04.06.17 08:41
    No. 1

    흠..어떤 주인공인지는 몰라도..
    잘 기억이 안나지만..
    상당히 재미 없었다는 기억이 저장되어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5 魔君
    작성일
    04.06.17 10:00
    No. 2

    소시민적이기도 하고 영악하고......천재죠....다만 혼자 멍하니 생각하는게 특기라...몽랑이라 이름붙여주었죠..어떤 처자가...

    일단 주인공이 속한 곳은 살수집단이었던거 같은데(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작가분이 군대가시기전이라...) 능력이 좋지만 일단은 숨기고 있고....방주(방주인지는...)의 딸4명(설정이 일본만화처럼..다양한 4명의 처자...현모양처 운동부주장...여주인공...로리....)이 모두 주인공에게 마음을 두고 있었다는것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거치면서 주인공이 자기의 단전을 파괴하고 떠나는걸로 1부 마무리
    지금이야 약간 어설퍼 보이긴 하지만(SNIPER9님의 첫작품). 당시엔 상당히 인기있고 재미있는 소설중에 하나였습니다..

    이것도 설정만 약간 손보면 괜찮을듯...

    2부는 책으로 나왔다는데 구경도 못해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돈오공
    작성일
    04.06.17 10:52
    No. 3

    좀 끝이 허무했다는 몽랑......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06.17 16:29
    No. 4

    아직도 책방에 있는 작품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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